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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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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2-09-02 08:33 조회1,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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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벽수장에 오르니.

수:수신도 하였거늘 .

장: 장하다 그대들은 충렬공의 후손이라.





▣ 김은회 - 정중 조카님 내외 분께서 무탈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영윤 -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은회 대부님 ! 너무 반가웠습니다.아쉬움 가득한 작별 인삿말이 아직 귓가에 맴 돕니다 .

▣ 김태서 - 벽:벽수장 계곡에 앉아 대통주 기울이니

▣ 김태서 - 벽:벽수장 계곡에 앉아 대통주 기울이니

▣ = - 수: 수심도 있고 신선된 마음이네

▣ 김태서 - 벽:벽수장 계곡에 앉아 대통주 기울이니 수:수심도 있고 신선된 마음이네 장:장대비도 우리의 마음을 헤아리셨다네

▣ 김정중 - 벽: 벽을 허물고 수: 수 많은 계획과 실천의 안사연 활동! 장:장하다 우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벽-碧水계곡 물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요. 수-수시로 깨어보니 神仙圖 속에 우리가 있네. 장-장구 세월 흐른대도 변치 않을 한마음들이여!

▣ 金在益 -

▣ 김주회 - 삼행시 기가 막힙니다. 어찌도 그리 술술 나오십니까?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시리도록 산뜻한 벽수장 주변 풍경이 그려지고 회원님들의 뿌듯한 기분, 흐뭇한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저도 삼행시 한번 지어 볼려고 하는데 나가지지 않습니다. 역시 현장에 갔어야 하는데...

▣ 郡/김태영 - 은회 아저씨도 참석하셨군요. 죄송 합니다.

▣ 김영윤 - 벽수장 생긴이래 (수)많은 손님 다녀갔거늘 (장)하다 안.사.연 더한 귀인 있으랴

▣ 김영윤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영윤 대부님, 감사합니다.

▣ 태영/문 - 은회 대부님, 피곤하셨을 텐데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전 지금도 사랑과 인정과 술에 취해 있습니다.

▣ 김정중 - ㅎㅎㅎ 대단 들 하십 니다 삼행시 특히 영윤 대부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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