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게시판

폭풍우를 헤집고... 서운관정공파.개성윤공파.허닌설헌묘소 답사

페이지 정보

김정중 작성일02-09-02 22:53 조회1,814회 댓글0건

본문

폭풍우 사이를 헤집고

남한산성에 올라

그 옛날 조선의 아우성과와 눈물!

비통한 결의를 하고 있던 그 자리에서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



본행사 :

서운관정공파 산소 참배와 파종친회장님 만남/허난설헌 묘소참배와 시비 낭독/개성윤공파조 설단참배와 햇밤 시식/

**

안사연 순례 행사를 마치고

벽수장에서의 맛깔난 음식.

청죽대통속의 멋 들어진 술을 부어 마시며

우리의 행사는 무르익었습니다



**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못 오신님들.

오신님들을 다시 보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gwang10 -

▣ 金在益 -

▣ 김태서 - 먼 길을 오시어 행사에 참석 하신 열정 감사합니다.

▣ 김재원 - 먼길을 가셔서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재이 - 종친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김주회 - 극성스런(?) 우리 안사연 회원님들! 종친님들! 저는 참석은 못 했지만 사진 보고 종친님들을 뵈오니 참석한 바와 진배 없습니다.

▣ 김은회 - 정중 조카 내외분께서 무사히 귀가 하셔서 고맙습니다.

▣ 郡/김태영 - 참석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반가운 분들 뵙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 김발용 -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김영윤 - 감사 또 감사

▣ 태영/문 - 형님, 무사히 귀가하셔서 마음이 푹 놓였습니다. 형수님께서 불편하시지나 않으셨는지 걱정스럽습니다.

▣ 김윤만 - 정중조카님 무사히 귀가하셨지요? 먼 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항용 - 정중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안전 귀가에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저의 집사람이 홍일점으로 참석 처음엔 쑥스러워했지만 하경길 계속 좋은 얘기만 하더라구요

▣ 솔내 - 내외분 동참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