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홈페이지가 여러 사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조상들의 얼을 되세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3274 답변에 대하여 우선 김영환님의 답변에 감사을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보자 하는것은 어린시설에 이북에서 족보가 있으나 기억이 안나 선조의 기억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질의를 드렸읍니다면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저희할아버님은 집안에서 족보상에는 알수 없음 鳳 돌림이시고 아버님은 근(뿌리근)이라 말씀하시며 오촌은 명자(明)자 돌림이시며 고향은 황해도 장포리 이나 시제사는 황해도 인근에서 시제사를 지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참고를 바라며 통일시대을 앞당기는 입장에서 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 조상의 얼을 되세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되며 도움이 되는 사항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본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솔내영환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자료가 나오는 대로 방문하여 주시면 여러분들이 도와 드릴 것입니다. 부디 뿌리를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항용 - 적극적으로 자신의 혈통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 金在益 -
▣ 김재이 - 힘을내시고 꼭 성공 하십시요
▣ 김재원 -
▣ 김윤만 -
▣ 김주회 -
▣ 태영/문 - 1930년과 1937년, 그리고 1957년경에 작성된 화수록(주소록)이 대종회에 보관돼 있습니다. 앞의 두 권에 김용우 님의 할아버님이 올라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태영/문 - 저도 월남2세인데, 족보에 기록된 웃대 어른들 묘소는 돌아가실 당시 지명이라 현재의 지명과 일치하지 않아 시제사에 참가하셨던 분들의 기억 외에는 찾아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 태영/문 - 이런 이유 등으로 황해도 신계, 수안, 곡산 지역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족보, 조선시대 읍지, 월남 1세들이 발간한 군지, 광복 후 북한의 행정구역 개편 등으로 지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태영/문 - 위의 답변 중 1930년에 발간된 화수록(주소록)은 1935년의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