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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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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2-09-15 12:59 조회1,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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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오후8시20분경 항용선생님의 전화를받고 기뿐마음으로 약속장소인 하남시 미사리

이종환의 쉘부르로 향햇습니다

9시20분쯤 도착하니 발용씨 내외가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10여분을 더 기다려 항용씨내외가

도착하여 쉘부르 2층 의 한구석에 가까스로 자릴잡아 앉았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정담을 나누다보니 어느덧12시가 가까웠습니다

노래방으로 자리를옮겨 노래반 정담반 하다보니 시간은 새벽3시를 넘고 노래방의 영업종료에

등을떠밀려 나와 두분 내외를 전송하고 집에들어와 적당한 취기와 피곤함에 간단히 소개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재원 -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 꼭 참석하겠습니다.

▣ gwang10 - 나는 언제나 참석 할 수 있을까? 부럽군요

▣ 김정중 - 쌍쌍파티!! 와!! 좋은 시간 축하드립니다

▣ 金在益 -

▣ 김태서 - !!!

▣ 김항용 - 죄송합니다. 서울 동남쪽에 살고 계신 분들만으로 번개만남을 했습니다. 영환대부님은 따님과 함께 농장(경기도 마석)에 가고 계셨고, 은회님은 그 시간에 멀리 일산에서 업무중이셨습니다. 많은 분들께 널리 광고하지 않고 일부만의 모임을 가져 송구합니다. 만남 후 일요일 아침 12시에 일어났습니다. 영윤님과 발용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재이 - 보람스러운 나날되십시요

▣ 김윤만 - 즐거운 시간. 눈에 잡힐 듯 선합니다.

▣ 솔내영환 - 죄송했습니다. 여러날 어머니 못뵈어서 큰애와 함께 가는 중이라서 계획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죄송...

▣ 김주회 - 새벽 3시까지 노래방에서... 정말 부럽습니다.

▣ 태영/문 -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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