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익공 김시양 선조님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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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9-16 18:30 조회1,518회 댓글0건본문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감상했습니다.
▣ 김재이 - 감사합니다
▣ 김규성 - 감동적이고 환상적이었습니다.
▣ 김주회 - 잘 보고 감상했습니다. 마치 추석 전날 달을 보며 듣는 기분입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 늦게 퇴근해 저녁놀도 못 보아 해 지는 저녁이 그립기도 했습니다.
▣ 김윤만 - 무등산 억새는 사믓 대단합니다. 산하 저 멀리에는 구불구불 서해로 흘러드는 황혼의 영산강이 보이고 머루며 다래가 호드러지게 달려있는 무등산의 가을입니다. 이 시와 배경을 보며 불연듯 무등산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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