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 시향 장면 (진설시 동쪽부터 조율이시=대추는 동쪽에 놓고 서쪽으로 율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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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9-20 15:43 조회1,633회 댓글0건본문
▣ 김정중 - 2001년시향 장면입니다
▣ 김태서 - 소개란에 있는 사진 이군요.감사합니다.
▣ 김재익 - 진설은 홍동백서,조율이시 좌포우혜를 사촌의 진설을 기준으로하여, 처음 산소를 찾은후부터 계승하여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가가 예문이라 일일이 다 찾자면 혼란이 있다하여 그렇게 정하여 내려 오는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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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만 - 제수 과일중 으뜸은 대추라지요? 그리고 나무에서 나는 과일(복숭아 제외)이라야 한답니다. 좌향의 기준은 신위, 시신, 집주인, 임금 등 행사의 중심 인물이 기준이 되며, 산자는 "좌상우하"원칙이 적용되지만 죽은자는 반대로 "우상좌하"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젯상에서 대추의 경우 신위를 기준 우측에 진설하는 것이지요.
▣ 김정중 - 윤만 대부님 감사합니다! .조동율서 란 말이있지요 또한 두동미서 홍동백서가 있던데요 언제나 동쪽이 위이지요. 신위쪽에서 제주쪽을 본 우상좌하나 산자가 신위쪽을 바라본 좌상우하 는 동일한 곳(서쪽)입니다.이때의 모순점이 산자와 죽은 자는 반대이다 라는 말은 성립이 안되지요 .성립이 될려면 동쪽이 맞지요.아울러 4백년 넘은 세월 충렬공 향사, 회곡 할머님 향사시 언제나 위의 제사상 같이 진설 하고 지내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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