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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祖의 墨香을 찾아서] 19(김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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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09-28 04:07 조회1,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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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祖의 墨香을 찾아서] 19(김확)





19. 金沙 金穫 1572(선조 5)∼1653(효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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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확(金#확14)

1572(선조 5)∼1653(효종 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 자는 정경(正卿), 호는 금사(金沙). 아버지는 도사 ★대섭(大涉)이다.

1589년 사마시에 합격, 진사가 되고, 1618년(광해군 10)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철원부사(鐵原府使)에 이르렀다. 일찍이 하곡(荷谷) ★허봉(許봉)에게 수학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나 사림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난 때 병랑(兵郎)으로 ★인목대비(仁穆大妃)를 호위하여 한강을 건넜으며, 1627년 정묘호란 때는 동궁을 배위(陪衛)하여 남행(南行)하는 등 국가의 비상시에 왕실의 안위를 담당한 바 있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東洲集. 尙衣院正金公확墓誌銘〈趙啓纘〉<장노현 수정>

*김확 필적



☞ 하곡 허봉은 허균의 형이므로 김확은 매부의 형에게서 수학을 한 것이다.

[지봉유설]의 이수광과 조선의 혁명가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인 허균이 김대섭의 사위이므로, 이들과 김확은 처남매부 사이입니다.





김확의 필적은

디지털한국학 홈페이지에 1점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1점 (근묵에서 인용)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확필적

1572(선조 5)-1653(효종 4). 조선 중기의 문신. 문장이 뛰어나 사림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으며 국가의 비상시에 왕실의 안위를 담당한 바 있다. 글씨는 ≪근묵≫에서.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발용 - 잘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gwang10 -

▣ 김재이 - 잘읽었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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