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씨의 홈페지 문패가 더욱 산뜻하고 앙증맞고



wood의 향이 그윽 합니다



찬란한 아침 태양의 광채가 우리 홈페지에 가득함을 바라보면서



더욱 더 많은 손님들이 분주히 나드는



우리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휴가를 보내고 와서 주변정리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홈지기님=참 좋은 만남을 추억합니다



주회대부님의 글= 가만히 앉아서 금싸라기같은 사실들을 대하니 너무 생광스럽습니다



영환대부님의 귀중한 자료들=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윤만대부님의글, 태서아저씨의 올리신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면



이 방도 따뜻한 님들의 온기로 가득 차겠지요



어떤글,어떤 손님도 귀중히 여깁니다



손님 잘 접대 해 오시기로 소문난



우리조상님들의 얼을 이어 받은 우리들!!



이방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흔적을 남겨주세요





김정중 (植字行)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