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회를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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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2-10-25 00:12 조회1,461회 댓글0건본문
그간 600여회에 걸쳐 이것 저것 끄적거린 것에 대한 반성과 각오를 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저에게는 많은 보람을 안겨주었지만, 이로 인해 혹시라도 여러 현종님들께
생각지도 않게 누를 범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여 보았습니다.
600편이 넘는 자료 중에는 혹시 잘못하여 틀리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자료도 많으련만
그저 기특하게만 보아주시는 종친 여려분들 덕택으로 기고만장한 것은 없었는지,
이게 바로 백범선생님께서 말씀하시었듯이 뒷날 후인들이 잘못 밟을 호란행이 아닌가
하는 반성으로 자중하려고 합니다.
22일 백범기념관 개관식과 묘소 참배 후 많은 감회가 있었습니다.
그간 반세기가 넘도록 반통일세력들에 의하여 선생님의 위대하심이 빛바래져 왔고
정치인들도 존경하는 인물에 제 1순위를 매기면서도 정략적인 대응으로 일관하여 왔음을
부인할 길 없습니다. 이날 김신(백범선생님 아드님;백범기념사업회장)씨는 울먹이면서
당신의 심경을 말씀하셨습니다.(내용은 앞에 주회씨 글 참조)
요즈음 이런저런 핑게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지난 6/25일 64회로 중단된 백범 시리즈를 계속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앞으로 잘못된 점 따끔히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백범시리즈는 우선 나 부터 백범선생님에 대하여 너무나 무지하니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오니 후일 더욱 깊은 연구와 자료 발굴에 단초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김항용 - 대단하십니다. 우리 홈이 빛나게 해주심에 정말로 큰 감사를 올립니다.
▣ 김태서 - 우리 홈을 빛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김재원 - 많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계속 많은 자로 발굴과 우리 홈페이지를 빛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 郡/김태영 - 그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 김정중 - 큰 어른 을 만나서 많은 배움과 견문을 넓힌 행복한 순간들 이었습니다
▣ 김주회 - 끊임없는 자료발굴과 소개, 600회를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겸손하신 가운데서도 글과 말씀과 행동으로 늘 저희를 깨우쳐 주시는 대부님은 저희들의 사표이십니다. 600회을 맞이하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태영/문 - 대부님을 비롯한 여러 일가분들의 가르침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습니다. 600회 돌파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큰 가르침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저에게는 많은 보람을 안겨주었지만, 이로 인해 혹시라도 여러 현종님들께
생각지도 않게 누를 범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여 보았습니다.
600편이 넘는 자료 중에는 혹시 잘못하여 틀리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자료도 많으련만
그저 기특하게만 보아주시는 종친 여려분들 덕택으로 기고만장한 것은 없었는지,
이게 바로 백범선생님께서 말씀하시었듯이 뒷날 후인들이 잘못 밟을 호란행이 아닌가
하는 반성으로 자중하려고 합니다.
22일 백범기념관 개관식과 묘소 참배 후 많은 감회가 있었습니다.
그간 반세기가 넘도록 반통일세력들에 의하여 선생님의 위대하심이 빛바래져 왔고
정치인들도 존경하는 인물에 제 1순위를 매기면서도 정략적인 대응으로 일관하여 왔음을
부인할 길 없습니다. 이날 김신(백범선생님 아드님;백범기념사업회장)씨는 울먹이면서
당신의 심경을 말씀하셨습니다.(내용은 앞에 주회씨 글 참조)
요즈음 이런저런 핑게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지난 6/25일 64회로 중단된 백범 시리즈를 계속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앞으로 잘못된 점 따끔히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백범시리즈는 우선 나 부터 백범선생님에 대하여 너무나 무지하니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오니 후일 더욱 깊은 연구와 자료 발굴에 단초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김항용 - 대단하십니다. 우리 홈이 빛나게 해주심에 정말로 큰 감사를 올립니다.
▣ 김태서 - 우리 홈을 빛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김재원 - 많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계속 많은 자로 발굴과 우리 홈페이지를 빛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 郡/김태영 - 그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 김정중 - 큰 어른 을 만나서 많은 배움과 견문을 넓힌 행복한 순간들 이었습니다
▣ 김주회 - 끊임없는 자료발굴과 소개, 600회를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겸손하신 가운데서도 글과 말씀과 행동으로 늘 저희를 깨우쳐 주시는 대부님은 저희들의 사표이십니다. 600회을 맞이하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태영/문 - 대부님을 비롯한 여러 일가분들의 가르침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습니다. 600회 돌파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큰 가르침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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