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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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작성일02-11-01 04:23 조회1,556회 댓글0건본문
금년 봄 어느날부터인가 안사연 회원 및 종친 여러분의 서로 나누는 교감 및 우리 조상의 생활상등의 새로운 자료를 수집 홈에 올려주심에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셨기에
저 자신 자꾸만 뒤돌아 보면서 반성도 해 보지만 종친 여러분의 생각에는 어느 한쪽도 따라 갈수 없네요.
우리 안동김씨의 정말 훌륭한 자손들은 타성과는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생각하시기에 대한민국 어느 성씨 보다는 우리의 응고된 피가 살아서 숨쉬고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항상 여러분께서 올려주신 내용들을 읽고 배울때면 저 자신 크난 큰 보람을 느끼지만 요즘 저의 사정의 의하여 홈 조차 여러보지 않으니까 얼마나 궁금하셨든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포항에 계신 재원씨께서 무슨 일이나 있나 하고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죄스러운 생각으로 전화를 접하고 나서 우리 종친들이 더욱 자랑스럽기만 하였습니다.
물론 현재 홈을 이용하신 분들 중 항용,재원,발용씨만 얼굴을 뵙고,다른 분들은 뵙지 못했지만 항상 가까운 정을 생각하면서 종친 여러분의 정을 제 가슴 속 깊이 담아봅니다.
남는 두달도 가정과 직장에서 항상 보람찬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건강하십시요
▣ 郡/김태영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발용 - 아저씨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3월 시제때 뵙겠습니다.
▣ 김영윤 -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진한 핏줄의 정을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강진 계곡에서의 하룻밤, 군사공파 묘소 및 세거지, 영랑생가, 다산초당, 기막히도록 맛있던 점심식사(참 그집 이름과 장소가 무엇이었지요?), 재이대부님 동네와 마을 앞 고목, 고려청자 전시 행사장, 아이들이 만든 것을 구워 보내주신 도자기 컵, 저의 집안 대대로 물려갈 향로.... 잊을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저 역시 선 할아버지 자손으로서 꼭 강진엘 가고 싶고, 재이 아저씨도 뵙고 싶습니다. 그동안 자주 들려 안부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시고 안사연 회원을 염려하시는 재이 종친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순천 낙안읍성과 강진일대를 가보고 싶습니다.
▣ 태영/문 - 대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두루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솔내영환 - 반갑습니다. 온라인상으로나마 늘 뵙는 기분입니다.
저 자신 자꾸만 뒤돌아 보면서 반성도 해 보지만 종친 여러분의 생각에는 어느 한쪽도 따라 갈수 없네요.
우리 안동김씨의 정말 훌륭한 자손들은 타성과는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생각하시기에 대한민국 어느 성씨 보다는 우리의 응고된 피가 살아서 숨쉬고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항상 여러분께서 올려주신 내용들을 읽고 배울때면 저 자신 크난 큰 보람을 느끼지만 요즘 저의 사정의 의하여 홈 조차 여러보지 않으니까 얼마나 궁금하셨든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포항에 계신 재원씨께서 무슨 일이나 있나 하고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죄스러운 생각으로 전화를 접하고 나서 우리 종친들이 더욱 자랑스럽기만 하였습니다.
물론 현재 홈을 이용하신 분들 중 항용,재원,발용씨만 얼굴을 뵙고,다른 분들은 뵙지 못했지만 항상 가까운 정을 생각하면서 종친 여러분의 정을 제 가슴 속 깊이 담아봅니다.
남는 두달도 가정과 직장에서 항상 보람찬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건강하십시요
▣ 郡/김태영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발용 - 아저씨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3월 시제때 뵙겠습니다.
▣ 김영윤 -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진한 핏줄의 정을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강진 계곡에서의 하룻밤, 군사공파 묘소 및 세거지, 영랑생가, 다산초당, 기막히도록 맛있던 점심식사(참 그집 이름과 장소가 무엇이었지요?), 재이대부님 동네와 마을 앞 고목, 고려청자 전시 행사장, 아이들이 만든 것을 구워 보내주신 도자기 컵, 저의 집안 대대로 물려갈 향로.... 잊을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저 역시 선 할아버지 자손으로서 꼭 강진엘 가고 싶고, 재이 아저씨도 뵙고 싶습니다. 그동안 자주 들려 안부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시고 안사연 회원을 염려하시는 재이 종친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순천 낙안읍성과 강진일대를 가보고 싶습니다.
▣ 태영/문 - 대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두루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솔내영환 - 반갑습니다. 온라인상으로나마 늘 뵙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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