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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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11-10 19:44 조회1,551회 댓글0건본문
▣ 김태서 - 바쁜사정으로 해서 오랜만에 홈에 들어왔습니다. 일일이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 김윤만 -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솔내영환 -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ㅣ다
▣ 솔내영환 -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ㅣ다
▣ 김항용 - 아버님 병 구완에 노고가 많으신 줄 압니다. 쾌차를 빕니다.
▣ 태영/문 - 소식 궁금했습니다. 태서 아저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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