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여 집에오니 등기가 도착해 있습니다.

청주의 주회 종친께서 보내주신 서봉 김사달 박사의 국전 입상작 필적입니다.



저는 서예에 대하여 문외한 없지만 한눈에 잘쓴 글씨임을 알수있습니다.

눈이 행복합니다.



스캔하여 올립니다.

혹시 스캔중에 필적이 왜곡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1. 제18회 입선 <선공단지>






2. 제19회 입선 <작주여군>






3. 제22회 입선 <독서지락>






4. 제24회 국무총리상 <晩秋>






5. 제25회 문화공보부장관상 <李退溪先生詩>






6. 제26회 특선 <율곡선생시 부벽루>






7. 제27회 추천작가 <송강 시>






8. 제28회 추천작가 <퇴계 시>






9. 제29회 추천작가 <사시 독서락>






10. 제30회 추천작가 <어부사절록>












▣ 김주회 - 발용 형님! 감사합니다. 노고를 끼쳐 드렸습니다. 우리 게시판에서 다시보니 더욱 새롭습니다.

▣ 김주회 - 서봉 김사달 박사는 매년 국전에 출품했다고 하는데 제20회, 제21회, 제23회 국전 도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제18회 국전 출품작 <산공단지>는 국전에 처음 출품하여 입선한 작품이며 號를 보면 "西峰" 아니라 "輝峰家人"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영윤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서봉선생님 글씨를 다시 보게 되어 무한히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태영/문 - 두 분 대부님, 귀한 자료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재이 -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 김찬용 -

▣ 郡/김태영 -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