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부친 별세에 슬픔을 함께 하여주신 종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홈페지 게시판을 보시고 빈소를  찾아주신분들, 조화로 빈소를 빛내주신분,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전화와 리플로 위로의 말씀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종친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종친여러분 모든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김영윤 -
▣ 솔내영환 - 고인께는 명복을 빌며, 유족께는 위로를 올립니다.
▣ 김창우 -
▣ 郡/태영 - 이제 편안히 영면하셨을 것입니다. 명복울 빕니다.
▣ 김항용 - 큰 슬픔을 이기시느라 얼마나 고뇌가 크셨습니까. 아버님을 편한 곳에 모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제 아버님께서는 좋은 곳에서 복을 누리며 쉬시리라 믿습니다.
▣ 태영/문 - 태서 아저씨, 슬픔이 크시겠으나 하루속히 안정을 찾으시기 빌겠습니다.
▣ 김주회 -
▣ 김윤만 - 아버님께서는 극락정토에서 편히 쉬실 것 입니다. 위로를 삼으시고 슬픔을 이기시길 바랍니다.
▣ 김은회 - 태서 조카님 얼마나 슬픔이 크시겠습니까, 문상 드리지 못해 송구 합니다.
▣ 김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