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온공파 故 김학묵 (김재형 PD 선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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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1-14 06:55 조회1,570회 댓글0건본문
(조선일보/사회)
[부음] 뇌성마비복지회장 ★김학묵씨 별세 (2001.05.16)
★김학묵(85)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이 15일 오후 8시25분쯤 서울 고려대부속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회장은 보건사회부 차관과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부총재를 지낸 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창립해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힘썼다. 유족은 TV드라마 ‘여인천하’ PD인 장남 재형씨와 차남 재휘(신한 회장), 3남 재연(KBS 부주간) 등 3남1녀. 발인은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02)3410-6921
(조선일보/사람들)
[사람들] ‘2000년 고대인의 날’ 행사 (2000.05.26)
고려대학교(총장 김정배)와 고대 교우회(회장 구두회)는 26일 오후 개교 95주년을 맞아 본관 앞 교정에서 「2000년 고대인의 날」행사를 가졌다.
교직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89명에 대한 축하모임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학묵 회장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수상했고, 한국보험계리인회 조관형 회장과 고대법대 이기수 교수가 가족중 5명이상이 고대 동문일 경우에 주어지는 「고대가족상」을 받았다. ★김학묵 회장은 1978년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맡아 소외받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사회복지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일보/사람들)
[사람들] 신사회 공동선운동연연 5주년 기념식 (1999.10.27)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공선련)은 2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세계화 정보화시대의 공동선운동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서영훈 공선련 상임대표는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개혁 못지않게 개개인의 도덕적 자각과 각성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잘못된 근대화를 교정, 완결하고 새문명사적 도전을 자율적으로 극복하는 정신운동이 21세기를 맞아 지속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선련은 광복후 60년이 되는 2005년까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재탄생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05운동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기념식에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강영훈 세종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주교, 김진현 문화일보사장, ★김학묵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문창모 전 국회의원, 정근모 전과기처장관, 고건 서울시장, 박재창 고당조만식선생 기념사업회장,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장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윤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잘 읽었습니다.
▣ 김발용 - 헉~~~헉 숨차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 김영윤 - 주회씨 좀 쉬었다 갑시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솔내 - 감사합니ㅏㄷ.
[부음] 뇌성마비복지회장 ★김학묵씨 별세 (2001.05.16)
★김학묵(85)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이 15일 오후 8시25분쯤 서울 고려대부속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회장은 보건사회부 차관과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부총재를 지낸 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창립해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힘썼다. 유족은 TV드라마 ‘여인천하’ PD인 장남 재형씨와 차남 재휘(신한 회장), 3남 재연(KBS 부주간) 등 3남1녀. 발인은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02)3410-6921
(조선일보/사람들)
[사람들] ‘2000년 고대인의 날’ 행사 (2000.05.26)
고려대학교(총장 김정배)와 고대 교우회(회장 구두회)는 26일 오후 개교 95주년을 맞아 본관 앞 교정에서 「2000년 고대인의 날」행사를 가졌다.
교직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89명에 대한 축하모임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학묵 회장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수상했고, 한국보험계리인회 조관형 회장과 고대법대 이기수 교수가 가족중 5명이상이 고대 동문일 경우에 주어지는 「고대가족상」을 받았다. ★김학묵 회장은 1978년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맡아 소외받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사회복지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일보/사람들)
[사람들] 신사회 공동선운동연연 5주년 기념식 (1999.10.27)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공선련)은 2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세계화 정보화시대의 공동선운동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서영훈 공선련 상임대표는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개혁 못지않게 개개인의 도덕적 자각과 각성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잘못된 근대화를 교정, 완결하고 새문명사적 도전을 자율적으로 극복하는 정신운동이 21세기를 맞아 지속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선련은 광복후 60년이 되는 2005년까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재탄생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05운동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기념식에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강영훈 세종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주교, 김진현 문화일보사장, ★김학묵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문창모 전 국회의원, 정근모 전과기처장관, 고건 서울시장, 박재창 고당조만식선생 기념사업회장,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장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윤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잘 읽었습니다.
▣ 김발용 - 헉~~~헉 숨차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 김영윤 - 주회씨 좀 쉬었다 갑시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솔내 - 감사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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