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대관上 11 ---안렴사공의 처가는 안향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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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1-29 16:55 조회1,566회 댓글0건본문
오은대관上 11 ---안렴사공의 처가는 안향의 후예
안렴사공의 장인 안원숭은 9남매 (3남6녀)를 두었는데, 안렴사공(김사렴)께서 제일 큰 사위이며, 관직이 右司諫(우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셋째사위는 창녕부원군 독곡 ★성석린(1338∼1423)으로 이성계의 조선개국에 참여하여 태종조에 좌의정, 영의정을 지낸 사람으로 이성계(1335∼1408)의 옛 친구라고 합니다.
2-5 안렴사공의 처가
▣ 안동김씨 족보
○ 안렴사공 배위 죽계부인 순흥안씨 (父정당문학순성군문혜공 ★안원숭, 祖정당문학순흥군문숙공 號겸재 ★안목, 曾祖찬성순평군號죽실 ★안자기, 外祖평리중서성진무원주 ★원선지)
▣ 순흥안씨 홈페이지
안원숭
문혜공 휘 원숭의 初諱(처음의 이름)는 ★정(靖)이다.
1309년(고려 충선왕1년,기유년)에 출생하였다. 문숙공 ★목(牧)의 아들이고,
문순공 ★우기(于器)의 손자이며, 회헌 문성공 ★향(向)의 증손이다.
배위는 진한국대부인 원주원씨(辰韓國大夫人 原州元氏)이며, 첨의평리(僉議評理) ★원선지(元善之)의 딸이다.
슬하에 9남매(3남 6녀)를 두었는데
장남은 형조전서를 지낸 경질공 ★원(瑗)이며,
둘째는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휘 ★조동(祖同:양공공파조)이고,
셋째아들은 한림지제고(翰林知製誥)를 지낸 휘 ★수(垂:한림공파조)이다.
장녀는 우사간(右司간) ★김사렴(金士廉)에게 출가하였고,
차녀는 우상시(右常侍)를 지낸 덕양부원군(德陽府院君) ★기전룡(奇田龍)에게 출가,
셋째딸은 창녕부원군 독곡 ★성석린(좌의정을 지냈으며 시호는 문정공)에게,
다음은 전공판서(典工判書) ★김추(金錘)에게 출가했고,
다섯째딸은 좌랑(佐郞) ★김수(金垂)에게 출가했고,
막내딸은 판중추(判中樞) ★유원지(柳元之:좌의정 柳曼殊의 아들)에게 출가하였다.
☞
右司諫(우사간)은 고려 때 중서문하성에 소속되어 간쟁을 맡아본 정 6품의 벼슬이었으나, 뒤에 우헌납으로 고치면서 정 5품으로 하였다가 다시 종 5품으로 바꾸었다고 하며
中書問下省(중서문하성)은 고려 때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는 관청으로, 왕의 조서(詔書)를 받들어 심사(審査)하고 시행하는 기관이라고 한다.
▣ 솔내영환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윤만 -
안렴사공의 장인 안원숭은 9남매 (3남6녀)를 두었는데, 안렴사공(김사렴)께서 제일 큰 사위이며, 관직이 右司諫(우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셋째사위는 창녕부원군 독곡 ★성석린(1338∼1423)으로 이성계의 조선개국에 참여하여 태종조에 좌의정, 영의정을 지낸 사람으로 이성계(1335∼1408)의 옛 친구라고 합니다.
2-5 안렴사공의 처가
▣ 안동김씨 족보
○ 안렴사공 배위 죽계부인 순흥안씨 (父정당문학순성군문혜공 ★안원숭, 祖정당문학순흥군문숙공 號겸재 ★안목, 曾祖찬성순평군號죽실 ★안자기, 外祖평리중서성진무원주 ★원선지)
▣ 순흥안씨 홈페이지
안원숭
문혜공 휘 원숭의 初諱(처음의 이름)는 ★정(靖)이다.
1309년(고려 충선왕1년,기유년)에 출생하였다. 문숙공 ★목(牧)의 아들이고,
문순공 ★우기(于器)의 손자이며, 회헌 문성공 ★향(向)의 증손이다.
배위는 진한국대부인 원주원씨(辰韓國大夫人 原州元氏)이며, 첨의평리(僉議評理) ★원선지(元善之)의 딸이다.
슬하에 9남매(3남 6녀)를 두었는데
장남은 형조전서를 지낸 경질공 ★원(瑗)이며,
둘째는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휘 ★조동(祖同:양공공파조)이고,
셋째아들은 한림지제고(翰林知製誥)를 지낸 휘 ★수(垂:한림공파조)이다.
장녀는 우사간(右司간) ★김사렴(金士廉)에게 출가하였고,
차녀는 우상시(右常侍)를 지낸 덕양부원군(德陽府院君) ★기전룡(奇田龍)에게 출가,
셋째딸은 창녕부원군 독곡 ★성석린(좌의정을 지냈으며 시호는 문정공)에게,
다음은 전공판서(典工判書) ★김추(金錘)에게 출가했고,
다섯째딸은 좌랑(佐郞) ★김수(金垂)에게 출가했고,
막내딸은 판중추(判中樞) ★유원지(柳元之:좌의정 柳曼殊의 아들)에게 출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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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司諫(우사간)은 고려 때 중서문하성에 소속되어 간쟁을 맡아본 정 6품의 벼슬이었으나, 뒤에 우헌납으로 고치면서 정 5품으로 하였다가 다시 종 5품으로 바꾸었다고 하며
中書問下省(중서문하성)은 고려 때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는 관청으로, 왕의 조서(詔書)를 받들어 심사(審査)하고 시행하는 기관이라고 한다.
▣ 솔내영환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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