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관정공파 김자행 선조님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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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3-02-03 08:31 조회1,529회 댓글0건본문
몇번의 탐사에도 참배하지 못햇던 서운관정공파 김자행선조님의 묘 오늘 우연한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무언가에 끌려 올라가 봤더니(사실은 전에 다녀왔던 서운관정공파묘역 부근)
바로 김자행 선조님 묘였습니다.
● § 의왕 김자행 영단(金自行靈檀)
분류번호: 437-080-272-003
주소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산 81
지정사항: <지정사항 없음>
시대분류: 조선 시대
관리자:
유적종류: 사묘(단)
유적내용:
김자행은 서운관정 수의 손자이며, 사헌부집의를 지낸 질의 아들이다.
평안도와 경상도의 관찰사를 지냈으며,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그의 무덤은 원래 금천현에 있었으나, 1938년 시흥군 신림리에 있는 부인 이씨의 묘에 옮겨서 합장하였다가 1987년 다시 이 곳으로 이장하였다.
무덤의 석물은 문인석을 제외하고 이장하면서 새로 설치한 것인데 묘비,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이 있다.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경기도, 1991,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문화 유적 지표 조사 보고서》
▣ 시흥의 인물.(의왕편) pp655부터.
03. 김자행(金自行) 태종 12(1412)~성종 20(1489)
---조선시대의 문신. 자는 안이(安而). 본관은 안동. 집의 질(咥)의 아들. 세종 11년
(1429) 현량(賢良)으로 천거되어 소문전직판(昭文殿直判)이 되고 해주판관(海州判官).
지평 등을 지냈다. 이어 영흥. 정평도호부사(永興. 定平都護府使), 성주. 광주. 나주
목사(牧使), 평안. 경상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하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묘는 동면 신림리(현 관악구 신림동)에 있었으나 1987년에 의왕읍 포일리
로 이장되었다.[참고문헌 : 안동김씨대동보]
사진 몇컷 소개합니다.



▣ 김항용 - 놀랬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눈 덮인 선조님 묘를 찾아가셨;군요. 정성에 탄복햇씁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잘 보았습니다
▣ 김정중 - !!! 대단 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끌려 가셨다면 분명 자행 선조님께서 부르신 듯 합니다. 극적인 한 장면 같습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를 편히 대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무언가에 끌려 올라가 봤더니(사실은 전에 다녀왔던 서운관정공파묘역 부근)
바로 김자행 선조님 묘였습니다.
● § 의왕 김자행 영단(金自行靈檀)
분류번호: 437-080-272-003
주소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산 81
지정사항: <지정사항 없음>
시대분류: 조선 시대
관리자:
유적종류: 사묘(단)
유적내용:
김자행은 서운관정 수의 손자이며, 사헌부집의를 지낸 질의 아들이다.
평안도와 경상도의 관찰사를 지냈으며,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그의 무덤은 원래 금천현에 있었으나, 1938년 시흥군 신림리에 있는 부인 이씨의 묘에 옮겨서 합장하였다가 1987년 다시 이 곳으로 이장하였다.
무덤의 석물은 문인석을 제외하고 이장하면서 새로 설치한 것인데 묘비,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이 있다.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경기도, 1991,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문화 유적 지표 조사 보고서》
▣ 시흥의 인물.(의왕편) pp655부터.
03. 김자행(金自行) 태종 12(1412)~성종 20(1489)
---조선시대의 문신. 자는 안이(安而). 본관은 안동. 집의 질(咥)의 아들. 세종 11년
(1429) 현량(賢良)으로 천거되어 소문전직판(昭文殿直判)이 되고 해주판관(海州判官).
지평 등을 지냈다. 이어 영흥. 정평도호부사(永興. 定平都護府使), 성주. 광주. 나주
목사(牧使), 평안. 경상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하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묘는 동면 신림리(현 관악구 신림동)에 있었으나 1987년에 의왕읍 포일리
로 이장되었다.[참고문헌 : 안동김씨대동보]
사진 몇컷 소개합니다.



▣ 김항용 - 놀랬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눈 덮인 선조님 묘를 찾아가셨;군요. 정성에 탄복햇씁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잘 보았습니다
▣ 김정중 - !!! 대단 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끌려 가셨다면 분명 자행 선조님께서 부르신 듯 합니다. 극적인 한 장면 같습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를 편히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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