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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종친을만나고 (등잔밑이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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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회 작성일03-02-14 02:09 조회1,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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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괴금회를 통해 김항용 종친이 안사연의 차량문의를 해 왔다. 너무나 반가 웠다. 안동 김씨 홈페이지도 알게 되었고 즉석에서 만나기로 하여 점심을 하면서 안사연의 활동이며 홈페이지 작성 동기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돌아가신 아버님(김재주)이 종친회에 참여 하신것을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였으나 이제는 미력하나마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김은회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잡주뵙길를........

▣ 김주회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월 23일 강화도에서 뵈올수 있을는지요?

▣ 김윤만 - 참으로 반갑습니다. 2/23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재이 - 반갑습니다 저도 항용 종친등 여러 일가분들을 통해 좋은소식들을 접하고있기에 정말 자랑스럽고 보람스럽기도 한답니다

▣ 김영윤 -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김윤식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 김항용 - 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김발용 - 환영합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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