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대구 지하철 참사에 가슴이 아프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정중님께 전화 올렸더니 안전하시답니다.

대구에 계신 우리 종친님들은 모두 안전하신지 --

그저 하늘에 무사 안녕을 빌 뿐입니다.

▣ 김창우 -
▣ 김상진 - 애도를 표합니다..건강하시고...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 김주회 -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김은회 - 너무도 참혹하여 기가막킴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빔니다.
▣ 김윤식 -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김발용 -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마음이 아픕니다.
▣ 김윤만 -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김태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경기 광주에서 종 - 사회어딘가 어렵고 힘든 삶을 영유하는 모든이에게 홀대하지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필요한시기인것 같습니다 어려운이웃을 생각하고 도웁시다....
▣ 김영윤 -
▣ 김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