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 바라는 우리의 소망
페이지 정보
솔내영환 작성일03-02-25 22:51 조회1,625회 댓글0건본문
국민이 대통령으로 참여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취임식 중계방송을 보면서 가슴이 찡해 왔습니다.
꼭 이런 나라를 만들고 떠날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 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백범 선생님의 말씀-
▣ 김재익 -
▣ 김정중 - 좋습니다!!!
▣ 김은회 - 고맙습니다.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만 - 우리들은 지금 문화의 힘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는 건가요?
▣ 김우회 - 조선일보 24일자 사진란에 노대통령 밑에 비서실장 및 참모 5인중에 우리 도평의공파의 자손인 우리의 조카분이 한분 있습니다.문중에도 관심을 많이갖고 있는 분이라, 안동김의 명예를 걸고 잘 하리라 믿습니다, 또 축하와 당부도 했습니다.
▣ 김 우회 - 위의 글보면 더잘하겠지요, 모두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환대부님 글 감사합니다.
▣ 김발용 - 좋은 말씀....
▣ 김항용 - 물론이고 말고요.. 백범 선생님의 말씀은 이 나라의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는 사람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조금이라도 영화롭고 아름나운 이 나라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의 기본 경전이 아닌가 합니다. 인용문은 감사하게 읽고 보았습니다. 며칠 전 성회(안. 전 대종회 부회장님) 대부님으로부터 도평의공파에 청와대에 입조하신 분이 있음을 말씀 들었습니다. 도평의공파의 영화요 우리 문중의 광영입니다. 다만, 小小我보다는 大大大我를 생각하고 활동하시는 분이며, 문화가 곧 정신이요 정신이 곧 우리의 자존심임을 알고 우리 안김의 얼굴을 대표하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분이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 김영윤 -
▣ 김신 - 님들아 김두한과 김좌진은 무슨김씨인가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