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들릴 때면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혹시나 형님 숙향님 또는 대부님께 혹시나 말실수를 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러워 집니다

저도 인터넷상에서 조금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곳만은

정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저로 인하여 이 엄숙한 홈페이지에 저의사적인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고 앞으로도 잘못된 점이 있으면 따끔하게 훈계하시어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솔내영환 - 이 홈은 대문을 활짝 열고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나 들나들 수 있습니다. 어려워 하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광고나, 고의성이 없는한 그 어떠한 의견도 존중되어야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 김윤식 - 국회 대부님, 무슨 일인지 모르나 평상심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김윤만 - 바른 지적. 그리고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너그럽게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은회 -

▣ 김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