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족보(1989,뿌리) 4권에 ---구안동김씨, 신안동김씨, 수성최씨--- 있는 구안동김씨 저명인사 명단에 ●金泰龍김태용 (前국회의원) 종친님이 있어 일간신문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조선일보/정치)

▣ 민국당 오늘 발기인 대회 (2000.02.27)

김상현-김광일씨 합류

가칭 민주국민당(약칭 민국당)은 28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작업을 본격화한다.



대회에는 대표최고위원으로 추대된 조순 의원을 비롯해 이수성 전 총리, 신상우 국회부의장, 김윤환 김상현 의원, 이기택 전 의원, 장기표 새시대개혁당 대표, 김광일 청와대비서실장 등 발기인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전총리의 동생인 이수인 의원 등 현역의원 10명과 김현규 ●김태룡 이장희 정기호 전 의원 등 전직의원 15명이 발기인 명단에 포함됐다.



김상현 의원과 김광일 전 실장은 27일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민국당 합류를 선언했다. 그러나 김용환 ‘희망의 한국신당’ 집행위의장은 당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기인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국당은 이번주 초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현역의원 20명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당준비위원장은 조순 대표최고위원이, 나머지 최고위원들은 창당준비위원을 맡기로 했다. 또 내달 8일로 예정된 중앙당 창당대회 이전까지 30여 개 지구당을 순차적으로 창당, 전국적인 당세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자 : khjung@chosun.com)









(조선일보/정치)

▣ 평균 1.8대1...신도시-영남 집중 (2000.01.10)

한나라당이 10일 16대 총선 지역구 공천신청을 일단 마감했다. 예상대로 영남지역과 수도권 아파트단지에 사람이 몰리고, 호남쪽은 썰렁했다. 전체 신청자는 비공개 30여명을 포함해 5백여명으로 전국 평균 경쟁률은 2대1 정도를 기록했다. 새천년민주당의 경쟁률(2차)은 5대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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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대전에는 중구에 김홍만 전 의원과 인창원 시민단체연합 사무총장, 김준회 위원장이, 서구을에는 ●김태룡 전 의원과 이영웅, 이대형씨 등 5명이 신청했다. 청주 상당에는 김현수 전 청주시장과 신언관 지구당위원장, 윤석조 서주산업 회장, 한대수 전충북부지사등이 나섰다. 청양-홍성에는 전 국군기무사 참모장을 지낸 박호순씨가, 공주에는 5공초기 실세였던 이상재씨가 도전장을 냈다.









▣ 연기지역의 충렬공 후예들 (1997, 안동김씨연기군종친회)

2) 안렴사의 6대손 진사공의 계열 (둔대, 봉기, 내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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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판파에서는 有載의 가계에서 光會의 아들인 ★泰龍이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고,

有復의 가계에서는 貞默의 아들인 ★在德이 국세청장,

앞에 소개한 열녀정문을 받은 金基喆(처 밀양손씨)- 金榮聖(처 창령성씨)- 金光默으로 이어진 가계에서는 光默의 아들인 ★在鳳이 면의회의장을 역임하였고, 그 동생인 ★在鵬은 향토사 연구에 평생을 바쳐 충남도 문화상과 한국일보가 수여하는 향토문화상의 영예를 얻었다.



在鳳의 아들 ★演會는 한국도로공사 지사장, ★埈會는 경제학박사로 대학교수, 晉默의 아들 ★在寅은 중고교 교장을 역임한 뒤 안렴사공파 대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연기부군수인 ★在高도 이 가계이며, 在國의 자 ★元會는 충청은행 지점장을 역임하고 있다. 내판 수정골에 사는 ★재고 역시 종사일에 남다른 정성을 보태고 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종친 여러분들의 각 사정들을 잘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오늘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종친 소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