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연국(泰.대구) 정중(植대구) 태린(대종회장) 희국(泰사촌) 원회(사촌) 봉회(서울)


▣ 김윤식 - ^^*
▣ 김윤식 - 형님, 아저씨께서 지팡이를 짚으셨는데 혹 불편하신데라도......
▣ 김정중 - 예 퇴행성 관절염에... 이젠 많이 좋아지셨어요 가파른 묘역 계단을 오르셨으니...
▣ 김항용 - 인사도 제대로 여쭙지 못했습니다. 정중님 아버님께 안부 전해 주십시요.
▣ 솔내영환 -
▣ 김윤만 - 왼쪽에 서운관정공파 재준 회장님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