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본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귀하는 후안동김(신안동김) 이

확실합니다

여기는 선안동/구안동김씨 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홈 좌측 상단

안동김씨소개와

항렬자를 참고하시고

후안동 홈에 가시면 파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꼭 찾으시길...



김정중 드림





***참고** 신안동 항렬(태사공 김선평 22세손 이하)



0 淳 0 根 炳 0 0 圭(均) 0 鎭 0 漢 0 東 0 顯 0 年 0 鎰 0 求 0 模 0 然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에 대하여>



안동김씨에는 신라김씨의 시조인 태보공(諱 閼智)의 후손으로서 본관명은 같으나 그 시조를 달리하는 두 종중(宗中)이 있으니 구(舊)안동김씨와 신(新)안동김씨가 그것이다.



신안동김씨는 고려 태사공(泰師公-金宣平)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태사공은 신라말에 고창(古昌-안동의 옛이름)의 성주였는데 신라가 후삼국으로 나뉘어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후백제의 견훤군을 격파하고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하여 개국공신(開國功臣)이 되고, 벼슬이 태광태사(泰匡泰師)에 이르렀던 사람이다. 이리하여 그 후손들이 본관을 안동으로 하였으며, 조선 중기에 도정(都正)을 지낸 김극효(金克孝)를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그밖에 지절파, 원수파, 열파 등 3파가 있다.



조선 중기에 와서 성씨 운(姓氏 運)이 크게 일었는데, 인조때 도정공의 아들로서 우의정을 지내고 대문장가인 선원 김상용과 좌의정을 지낸 청음 김상헌 형제가 나타남으로써 비로소 신안동김씨의 시대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후 300년 동안에 15명의 정승과 6명의 대제학, 1명의 호당, 1명의 청백리, 9명의 장신(將臣), 그리고 3명의 왕비를 배출하였다.



순조 이후 철종까지 약 60년 동안은 이 장동김씨 일문이 정권을 좌우하는 세도정치 가문으로서 대명문(大名門)을 이루었다.



구 안동김씨(舊 安東金氏)와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는 이처럼 그 시조를 달리하기 때문에 서로 일가(一家)는 아니며, 자고로 서로 통혼을 하였고 지금도 합법적으로 혼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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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wrote:



: 안녕하세요..

: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 전 제주에 살고 있읍니다. 원래 고향은 영양입니다.

: 저도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읍니다.

: 그런데 제가 무슨파인지 몇대후손인지 알고 싶어서요?

: 저희 형제 돌림자는 동(東)이고요 아버님은(換)입니다.그리고 할아버지는 진입니다.저도 저의 조상에 자세하게 알고 싶읍니다.

: 제가 알기로는 삼당공지하 성의공파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요??

: 바쁘시더라도 가르켜 주세요..



:

: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