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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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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작성일03-04-04 23:56 조회1,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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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찻습니다 1950년대 후반기에서 60년대 초반에 인천에서군복무를하신 안동김씨로써 그시절 인천만석동 43번지 16통2반에 살았던 김태수 (43)세 가찿씁니다 저의부모님 부는 김병용 모는 김선자 두분이 돌아가시면서 너는 안동김씨이며 어쩔수 없는사항이라 너를키워으며 나중에 찿아보라 하셧으나 그분들이 너를보려구 생모가 인천 , 박문초등학교 1-2학년 쯤 찿아 왔었다고함 전해들은말중 ,인천  월미도근무했다고하나 조금 희미하며 ,확실이 알고계시는것은 나의이름 ..김태수 .살던곳.. 맨윗글 주소 . 인천 박문초등학교 .내가 알기로는 월미도에서 군복무 하셧다는 말을 어련풋이생각남 . 그때당시 두분은 20대 초반이었다고함 , 나중에 부산으로 내려간다는 말도들었읍니다 이사항과 비슷한분은 열락 부탁드립니다 왜냐면은 ,죽기전에 한번은 보구 죽고싶습니다 짐승도 자기뿌리가 있는데 ,나의 뿌리를 한번은보구싶습니다 ,다른것은걱정마십시요 저나름대로 소신것 기죽지않고 잘살구있으니깐요 유전적특징 , 양쪽눈밑볼에 살선이있음(안경자국 갚음 보통사람에게는 찿기어려움 저의아들 ,딸에게도있음 . 발뒤굼치가 조금 작음 . 팔이 조금 짧음 ▣ 솔내영환 - 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열락처 011-322-8908.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부디 혈육을 꼭 찾기 바랍니다.
▣ 김태수 - 열락처 011-322-8908
▣ 김주회 -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 김윤식 - 꼭 부모님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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