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시제 참례보고 0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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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3-04-20 04:47 조회1,446회 댓글0건본문























▣ 김윤식 - 감사합니다.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옛말을 실감합니다.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 김윤식 - 발용 대부님, 오늘 바다낚시 일정은 어찌 되셨는지요? 나머지 여정 보고도 거의 끝나 가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 완성해 마저 올리겠습니다.
▣ 김윤만 - 반가운 모습들. 발용 아우 수고하셨습니다.
▣ 김발용 - 오늘 배타고 나가서 낚시하다 조금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 김영윤 - 생생한 화면 감사합니다 오늘 조황은 어떠한지요?
▣ 김은회 - 발용아우 초장과 소주는 준비는 되었는데 너무 멀어서 아쉽다.
▣ 김정중 - 발용대부님! 쨩쨩쨩!!!!!!!!!!!!!!!
▣ 김정중 - 중국의 계림보다 낫다는 월출산 스카이라인 한번 더 보고 싶네요
▣ 김태서 -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 김재이 - 저와같이 찰영한 사진 저의가족 앞에 자랑했습니다
▣ 김태영 - 강진 시제 참여차 가고 오는길의 남도 유적답사, 영환대부님의 머리속에 쏙쏙들어오는 자세한 문화재설명, 그리고 정중씨의 청량제같은 유모어, 영윤님, 발용님, 윤식님과의 선조님에 관한 대화, 모든것이 뜻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어제 일요일 집에서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있는 내용을 보았는데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 김항용 - 잘 감상했습니다. <사이버>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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