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리 남산골이 준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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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작성일03-04-20 18:21 조회1,987회 댓글0건본문
전국 각처에서 오신 종친여러분 금년 (음)3월16일 강진 시제를 종친들의 관심속에 엄숙하게
올리게 됨을 선산하에 살고 있는 저는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든분들 각자 가정과 직장에 무사히 도착하셨 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의 귀중한 업적들을 세심하게 찾아내어 전국 각처의 종친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관리하신 항용씨를 비롯한 안사연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강진 시제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주신 발용씨 대단한 성의가 있기에 모든분들의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안동김씨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이번에 처음 뵙던 종친 여러분의 비롯한 안사연가족 여러분!
저는 정말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것을 세삼스럽게 또 느겼습니다.
막상 종친여러분을 뵙고 나니 저는 정말 보람스러웠습니다
특히 영환 대부님 그래도 젊은 세대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리더쉽을 발휘하여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미리서부터 저에게 연락을 주심에 정말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우리 종친여러분 여러분 주변에 언제든지 혹시 이곳 강진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은
꼭 저에게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큰 성의는 못 보이지만 마음속으로 정말 반갑게 맞이 하렵니다.
저의 주소와 연락처는
집주소: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60번지 (고려청자마을)
직장: 전남 강진군 대구면 수동리 540번지 (강진 대구면사무소)
☎ 자택번호: 061-432-3120
☎ 직장번호: 061-430-3604 ~ 3684
☎ 휴대폰: 011-640-3123
종친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더불어 모든 소망 이루십시오.
강진에서 김재이 드림
▣ 김윤만 - 감사합니다. 저도 꼭 뵙고 쉽습니다.
▣ 김영윤 - 그 바닷가 허름한 횟집의 참숭어회맛과 고조된 그분위기 잊지못할 만찬이었습니다
▣ 김정중 - 또다른 만남이 우리를......
▣ 김발용 - 묵묵히 선영을 지키오신 강진의 종친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재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 김태영 - 재이 대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도의 끝자락 선조님의 유택이 어려있는곳 아름다운 강진소식 종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서 - 초대에 감사드립니다.꼭 뵙고 쉽습니다.
▣ 김윤식 - 재이 대부님 덕분에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 김주회 - 재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재이대부님 안녕하십니까? 안사연 여러분들의 안내와 환대에 물심 양면 바쁘셨겠습니다. 작년 여름 점심 사 주셨던 주유소 옆 그 기사식당 이름이 궁금합니다.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 김재이 - 항용씨께서 문의하신 식당은 군동면 삼신 남강식당입니다
올리게 됨을 선산하에 살고 있는 저는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든분들 각자 가정과 직장에 무사히 도착하셨 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의 귀중한 업적들을 세심하게 찾아내어 전국 각처의 종친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관리하신 항용씨를 비롯한 안사연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강진 시제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주신 발용씨 대단한 성의가 있기에 모든분들의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안동김씨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이번에 처음 뵙던 종친 여러분의 비롯한 안사연가족 여러분!
저는 정말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것을 세삼스럽게 또 느겼습니다.
막상 종친여러분을 뵙고 나니 저는 정말 보람스러웠습니다
특히 영환 대부님 그래도 젊은 세대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리더쉽을 발휘하여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미리서부터 저에게 연락을 주심에 정말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우리 종친여러분 여러분 주변에 언제든지 혹시 이곳 강진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은
꼭 저에게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큰 성의는 못 보이지만 마음속으로 정말 반갑게 맞이 하렵니다.
저의 주소와 연락처는
집주소: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60번지 (고려청자마을)
직장: 전남 강진군 대구면 수동리 540번지 (강진 대구면사무소)
☎ 자택번호: 061-432-3120
☎ 직장번호: 061-430-3604 ~ 3684
☎ 휴대폰: 011-640-3123
종친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더불어 모든 소망 이루십시오.
강진에서 김재이 드림
▣ 김윤만 - 감사합니다. 저도 꼭 뵙고 쉽습니다.
▣ 김영윤 - 그 바닷가 허름한 횟집의 참숭어회맛과 고조된 그분위기 잊지못할 만찬이었습니다
▣ 김정중 - 또다른 만남이 우리를......
▣ 김발용 - 묵묵히 선영을 지키오신 강진의 종친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재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 김태영 - 재이 대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도의 끝자락 선조님의 유택이 어려있는곳 아름다운 강진소식 종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서 - 초대에 감사드립니다.꼭 뵙고 쉽습니다.
▣ 김윤식 - 재이 대부님 덕분에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 김주회 - 재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재이대부님 안녕하십니까? 안사연 여러분들의 안내와 환대에 물심 양면 바쁘셨겠습니다. 작년 여름 점심 사 주셨던 주유소 옆 그 기사식당 이름이 궁금합니다.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 김재이 - 항용씨께서 문의하신 식당은 군동면 삼신 남강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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