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 아주 영상시 멋짐니다.태서님은 요즈음 자바연구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많이올리시고 설명도 가끔씩 하시고 감상후 서명을 하지않는 종친들이 있더라도 계속 하루 한가지씩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서 - 대부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졸작에 칭찬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역시 만들어 보셨기에 노고를 알아 주시네요.감사드립니다.
▣ 김항용 - 음악과 눈물의 영상과 시..., 상기 문집의 시를 번역하고 윤문하던 어느 겨울 밤 , 혼자서 다듬어 가며 한 병의 소주를 마시게 했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태서 아저씨 지난 번 제게 연락이 안 된다고 하셔서 전화 드렸더니 연결이 안 되네요. 전화 부탁드립니다.
▣ 김윤식 - 지금 오후 5시 20분경 현재 임진강 근처에 있습니다. 아마 집에는 밤 10시쯤 돼야 들어갈 거 같습니다.
▣ 김윤만 - 깜짝 놀랐습니다. 왠 처자인가 했더니 또 눈물도 흘리고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 김태영 - 잘 감상 했습니다. 정말 좋군요.
▣ 김주회 -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