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중 도강군 후일 강진군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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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근 작성일03-05-14 20:18 조회1,596회 댓글0건본문
삼국사기 권제36 (잡지 제5) 지리/신라/무주/양무군
양무군(陽武郡)은 본래 백제 도무군(道武郡)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도강군(道康郡)이다. 영현이 넷이었다.
고안현(固安縣)<[고(固)는] 동(同)이라고도 썼다.>은 본래 백제 고서이현(古西伊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죽산현(竹山縣)이다.
탐진현(耽津縣)은 본래 백제 동음현(冬音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
도 그대로 쓴다.
침명현(浸溟縣)은 본래 백제 새금현(塞琴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해남현(海南縣)이다.
황원현(黃原縣)은 본래 백제 황술현(黃述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도
그대로 쓴다.
陽武郡 本百濟道武郡 景德王改名 今道康郡 領縣四 固一作同安縣 本百濟古西伊縣 景德王改名
今竹山縣 耽津縣 本百濟冬音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浸溟縣 本百濟塞琴縣 景德王改名 今海南
縣 黃原縣 本百濟黃述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강진군마을사(군동면)/강진군청/1998
▣ 주요지명. pp228
---내동(砂洞 사동) : 고려말 도강김씨가 본 마을에 터를 잡고 속칭 사기등(砂器嶝)
에서 사기를 구우면서 마을이름을 사동(砂洞)이라 했다. 그후 안동김씨 김질(金?,
1519~ ? )이 1538년 한양에서 내려와 본 마을에 정착했다. 그리고 밖이 훤이 내
다보이는 곳은 바람을 잘타고 생기가 없어진다는 풍수설 때문에 지금의 안골목에
터를 잡고 마을이름을 한자어로 내동(內洞)이라 했다고 전한다.
▣ 솔내영환 - 오원근씨,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저의 홈 방문을 환영하며 글 게재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글을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님으로 인하여 저희 홈페이지가 열려있는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자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회 -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태영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오원근 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우리 문중에 대한 큰 관심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낙안 장씨 자료소개를 해 주신 걸 뒤늦게 보았습니다. 그때 감사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양무군(陽武郡)은 본래 백제 도무군(道武郡)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도강군(道康郡)이다. 영현이 넷이었다.
고안현(固安縣)<[고(固)는] 동(同)이라고도 썼다.>은 본래 백제 고서이현(古西伊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죽산현(竹山縣)이다.
탐진현(耽津縣)은 본래 백제 동음현(冬音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
도 그대로 쓴다.
침명현(浸溟縣)은 본래 백제 새금현(塞琴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의
해남현(海南縣)이다.
황원현(黃原縣)은 본래 백제 황술현(黃述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고려]도
그대로 쓴다.
陽武郡 本百濟道武郡 景德王改名 今道康郡 領縣四 固一作同安縣 本百濟古西伊縣 景德王改名
今竹山縣 耽津縣 本百濟冬音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浸溟縣 本百濟塞琴縣 景德王改名 今海南
縣 黃原縣 本百濟黃述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강진군마을사(군동면)/강진군청/1998
▣ 주요지명. pp228
---내동(砂洞 사동) : 고려말 도강김씨가 본 마을에 터를 잡고 속칭 사기등(砂器嶝)
에서 사기를 구우면서 마을이름을 사동(砂洞)이라 했다. 그후 안동김씨 김질(金?,
1519~ ? )이 1538년 한양에서 내려와 본 마을에 정착했다. 그리고 밖이 훤이 내
다보이는 곳은 바람을 잘타고 생기가 없어진다는 풍수설 때문에 지금의 안골목에
터를 잡고 마을이름을 한자어로 내동(內洞)이라 했다고 전한다.
▣ 솔내영환 - 오원근씨,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저의 홈 방문을 환영하며 글 게재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글을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님으로 인하여 저희 홈페이지가 열려있는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자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회 -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태영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오원근 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우리 문중에 대한 큰 관심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낙안 장씨 자료소개를 해 주신 걸 뒤늦게 보았습니다. 그때 감사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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