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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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작성일03-05-21 16:56 조회1,341회 댓글0건본문
박정엽 詩 가을에 오세요 푸르던 나뭇잎들이 한 해의 생활을 마치는 늦가을 어느날 낙옆이 한 잎 두 잎 떨어지고 해질 무렵 낙엽을 밟으며 노을 빛 타고 오세요 그리하여 귀뚜라미 울음소리 처량하게 울리고 촛불 조는 밤 북녘 고향으로 다시 크게 오세요 |

▣ 김윤만 - "꿈은 사라지고"보다는 "꿈이여 다시한번"을
▣ 김 -
▣ 김항용 -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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