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놈(형주)가 "체험학습의 날"이라고 학교를 쉬는 날입니다.

저도 쉬는 날이고 하여 금수정과 양간공, 상락군, 문온공 선조님 단소에 다녀왔습니다.

영환대부님 길 안내 감사드립니다.

아래 강가의 바위에서는 암각문을 한 점밖에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김주회 - 자-알 보았습니다. 안사연 첫 모임지 금수정 정경!!!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군다나 김형주 군의 체험학습을 겸한 발용 종친님의 시원한 사진!!!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그럴 줄 알았으면 저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을. . . . .

▣ 김태서 - 한참 귀여울때 입니다.저는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그런데 주회종친님도 그렇고 돌림자를 안 쓰셨네요.

▣ 솔내영환 - 수고하셨습니다.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이 못내... 암각문은 武陵이라고 쓴 것 같습니다.

▣ 김정중 - 다시 찾아보고 싶은곳! 부자간에 잘 다녀 오셨습니다!!

▣ 김항용 - 디지털 카메라라의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셨습니다. 연락주셨으면 함께 할 걸---

▣ 김태영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