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재집 (김뉴의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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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06-08 08:59 조회1,537회 댓글0건본문
서문을 유심춘이 썼다고되어 있는데 유심춘은 이분이 아닐까요?
17??생이니 설명문에 쓰여있는 [16세기의 정치·사회사 연구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는 잡저의 (한중필담(閑中筆談)). 5권 4책.]에서의 16세기에도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중필담을 읽어보아야 알겠지만 17??년생이니 100-200년전의 이야기를 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뉴 선조님은 16세기의 관한 글을 쓰실 수 없으니까요
유심춘(柳尋春)
생몰년 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상원(象元), 호는 강고(江皐). 유성룡(柳成龍)의 후손으로, 광수(光洙)의 아들이다.
발(潑)에게 입양되었다. 학행으로 천거되어 세자익위사익찬(世子翊衛司翊贊)을 거쳐 익위(翊衛)가 되었다.
1800년(정조 24) 경연을 열어야 된다고 상소하였다.
1830년(순조 30) 왕의 하교로 3대가 과거에 급제한 것을 치하하고 돈녕부(敦寧府)의 도정에 임명하였고, 1854년(철종 4) 아들 후조(厚祚)가 급제하였으므로 다시 통정대부에 올랐다.
평소에 《주자대전 朱子大全》을 탐독하여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 김항용 -
17??생이니 설명문에 쓰여있는 [16세기의 정치·사회사 연구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는 잡저의 (한중필담(閑中筆談)). 5권 4책.]에서의 16세기에도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중필담을 읽어보아야 알겠지만 17??년생이니 100-200년전의 이야기를 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뉴 선조님은 16세기의 관한 글을 쓰실 수 없으니까요
유심춘(柳尋春)
생몰년 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상원(象元), 호는 강고(江皐). 유성룡(柳成龍)의 후손으로, 광수(光洙)의 아들이다.
발(潑)에게 입양되었다. 학행으로 천거되어 세자익위사익찬(世子翊衛司翊贊)을 거쳐 익위(翊衛)가 되었다.
1800년(정조 24) 경연을 열어야 된다고 상소하였다.
1830년(순조 30) 왕의 하교로 3대가 과거에 급제한 것을 치하하고 돈녕부(敦寧府)의 도정에 임명하였고, 1854년(철종 4) 아들 후조(厚祚)가 급제하였으므로 다시 통정대부에 올랐다.
평소에 《주자대전 朱子大全》을 탐독하여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 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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