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전서(退溪全書) (51) --- 퇴계와 만취당 김사원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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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6-16 17:28 조회1,470회 댓글0건본문
퇴계전서(退溪全書) (51) --- 퇴계와 만취당 김사원 06
■ 퇴계전서 18 -퇴계학역주총서 제18책- (1996, 서울 퇴계학연구원)
p112
퇴계선생전서유집(내편) 권4
●김경인에게 답함
편지 받았습니다. 하외(河좌부방畏)에 갔다고 하니 그 곳 경치가 좋은텐데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이득(而得)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마침 손님이 와서 편지로 문안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득(而得)이 부탁한 편액 등의 것은 잊어버린 것은 아니나, 심사(心事)가 몹시 무료하여 아직 못했습니다. 아마 용서하시겠지요. 이만 줄입니다.
▣ 김태서 -
▣ 김발용 -
▣ 김항용 -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퇴계전서 18 -퇴계학역주총서 제18책- (1996, 서울 퇴계학연구원)
p112
퇴계선생전서유집(내편) 권4
●김경인에게 답함
편지 받았습니다. 하외(河좌부방畏)에 갔다고 하니 그 곳 경치가 좋은텐데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이득(而得)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마침 손님이 와서 편지로 문안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득(而得)이 부탁한 편액 등의 것은 잊어버린 것은 아니나, 심사(心事)가 몹시 무료하여 아직 못했습니다. 아마 용서하시겠지요. 이만 줄입니다.
▣ 김태서 -
▣ 김발용 -
▣ 김항용 -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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