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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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방우 작성일03-06-20 07:29 조회1,621회 댓글0건본문
뭐가 그렇게 바쁜지... 맨날맨날 컴퓨터 앞에 앉으면서도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간만에 들어와 읽어야 할 글들이 너무 많군요...
저는 요사이 낚시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다적지(또는 점곡지... 것도 모르면 걸막골 못)라는 곳에서.. 매일 매일 시간을 잡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언제 한번 놀러들 오세요~ 걸쭉하고 시원~~ 한 매운탕 끌여드릴께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복무기간 8개월 남은 사촌방우-
▣ 김윤만 -
▣ 김항용 - 반갑습니다.
▣ 솔내영환 - 고맙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주회 -
▣ 사촌방우 - 근다고 진짜 끌여달라면 안돼요~
간만에 들어와 읽어야 할 글들이 너무 많군요...
저는 요사이 낚시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다적지(또는 점곡지... 것도 모르면 걸막골 못)라는 곳에서.. 매일 매일 시간을 잡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언제 한번 놀러들 오세요~ 걸쭉하고 시원~~ 한 매운탕 끌여드릴께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복무기간 8개월 남은 사촌방우-
▣ 김윤만 -
▣ 김항용 - 반갑습니다.
▣ 솔내영환 - 고맙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주회 -
▣ 사촌방우 - 근다고 진짜 끌여달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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