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아래 구름이 감돌아 이곳에 자리잡아 산운이라 하였던 곳 산운마을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옛 사람들은 건축물을 축조할 때 의미를 많이 담고, 실 생활에 유용하게 하는 것들을 풍수와 합일시켰읍니다. 본 자료를 보시기 전에 본 홈페이지의 향토자료와 생활상식란의 풍수이론과 전통가옥이 지니는 의미를 미리 살펴보시고 접근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멀리서 본 학록정사 4월 5일 제향행사가 있음


산운마을의 선사시대 유적, 이보다 큰 거이 수정마을 교회뒷편 위치 (사실 확인은 안해봄)


산운1리 326번지 소재한 370년된 회나무로 1982년 9월 23일 군나무로 지정된 보호수
























부리던 사람이 많아 넓었던 소우당 담장, 아직도 남아있는 흔적








소우당의 연못과 별채 등 가옥의 내, 외부 모습








































































































운곡당의 내,외부 모습들
































































점우당을 바라본 모습










산운에서 금성산을 바라본 모습 등 기타




























옛날 서당으로 쓰던 건물, 산운의 교육열로 산운초등학교는 현 의성초등 다음의 역사를 자랑하던 학교로 지금은 축구장으로 됨


다 보셨나요 ! 이제 투어 버스에 올라타 현장으로 갑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신분은 의성산악회(심마니, 한미르, 엠파스, 네이트 등에서 검색가능)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