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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월포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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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3-08-08 13:56 조회1,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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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용 - 이어지는 메들리 음악에 월포 해변의 밤은 깊어 가고 있습니다.

▣ 김윤만 - 깊어가는 밤바다.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무더위를 날리고 안사연 식구들은 합창으로 진한 애정을 나누었습니다.

▣ 솔내영환 -

▣ 김주회 -

▣ 김정중 - 상석 대부님의 구전 민요 듣고 싶어라~~~~

▣ 김정중 - 모든 분들의 하모니카 소리도...

▣ 김윤식 - 노래 공부 시작했습니다~~~.

▣ 김발용 -

▣ 김상석 - 아직 나의 몸은 월포에 있고 그 구성진 노래가락은 밤바다의 공기가 되어 있겠지요?.&훗 날 기획으로 "일본정벌길의 충열공 할아버지 탐방"을 생각 해 보았읍니다!.

▣ 김재원 - 이제 사진올리시는 기술은 매우 전문가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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