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고하시는 여러 종친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사히 귀가하셔서 과찬하심에 숙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농림부 산하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출장소에 근무를하고 있으며 1950년생으로

항상 좋은 말씀 홈에 올리시는 재원 아저씨와는 저의 10대조 기자 영자 할아버지 에서 갈림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전화드려 만나 뵈옵겠읍니다. 저의 백부(주철:재하)께서 청하,고경면장을 하시다가 영천 향교의 전교를 하셨고 50년대 문온공 파보를 만드시는데 직접 관여하신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선영은 영천 임고덕연과 고경도암,고촌에있읍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재원아저씨는 아 그쪽이구나 하실것으로 압니다.워낙 해박하시니까

출근을 하면 제일먼저 우리 홈을 검색하는 것이 일과인지라 안사연 여러분의 활동이며 선조님의

행적등을 익히 알고있어 이번 안사연 행사가 제가 거주하고있는 경주를 찿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락하였읍니다만 사정에의하여 취소 되었기에 아쉬움이 있었읍니다. 바쁜시간 쪼개면서 수고하시는 안사연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경주를 들릴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연락처: 016-517-7051, 054)741-4758(근무처)







▣ 김윤식 - 대부님, 홈페이지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후의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김주회 - 항용 선생님께서 올리신 병호 종친님 말씀을 전해듣고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종친님처럼 보이지 않게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더욱 조심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렇게 귀한 만남을 갖게 되어 매우 흥분되고 기쁩니다.

▣ 김정중 - 보이지 않는 성원의 눈길... 너무 감사합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보이지 않게 성원을 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 솔내영환 -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ㅣ

▣ 김발용 - 웬지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항상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주 만나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김항용 - 병호 대부님의 거주지가 경주가 아닌 대구로 잘못 소개해 드려 송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자주 들어 오시어 의견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김윤만 - 항용 선생님 소개를 접하고 감회가 깊었습니다. 다시한번 큰 격려에 감사드리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뵐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 김재원 - 조카님 반갑습니다.가까운 지역에 계시면서 여태껏 모르고 지내셨습니다.안사연의 홈페이지가 너무나 큰역활을 했는것 같습니다.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