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문에 놀라셨나요?

올 것이 왔습니다.

정중. 항용 두분의 종친께서 보내주신 cd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기동성이 놀랍지 않으십니까?



사진의 양이 워낙 많아 앨범 작업에 시간이 맣이 소요될 예정이나

최선을 다해 빨리 완성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윤만 - 발용 아우님 또 수고하시게 됐네요. 감사 또 감사.

▣ 김항용 - 고생하세요. 완성되는 날 또 한 번 모입니다.

▣ 김정중 - 魂 이 서린 作品 기대 합니다 !!!!

▣ 김윤식 - 대부님, 늘 마지막까지 고생이 크십니다. 사진 선별만 해도 여러 날이 걸리실 텐데...

▣ 김태서 - 노고가 크십니다.명작 기대 됩니다.

▣ 김주회 -

▣ 김재원 - 정말 감사 드리고요.너무 캠프기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