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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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8-13 02:13 조회1,654회 댓글0건본문
사무실 이사하고 나서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지난주 금요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도청 건물 3층으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도청 건물을 떠난지 보름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제 사무실에는 과장님이 제학공파(괴산) 이시고 제가 직접 모시고 있는 차석님도 도평의공파(사촌) 이시고, 옆 사무실에는 안렴사공파(오창) 한분, 제학공파(괴산) 한분이 계시고, 그 옆 사무실에는 파 모름 회항렬 한분이 계시고, 또 오늘 오전에 우리 사무실에 딴 사무실 여직원이 놀러 왔었는데 안동김씨(전라도 ?어디출신)라고 합니다.
바로 아래층 사무실에도 계장님 중에 제학공파(괴산) 한분이 계시고, 그 옆 사무실에는 기획관님 (안렴사공파, 청원), 그 옆 사무실에는 국장님 (안렴사공파, 오창)이 계십니다.
그리고 1층에는 안렴사공파(오창) 한분이 계십니다.
엊그제 일요일 날 아침에는 뒷동산을 등산하는데 땀을 뻘뻘 흘리시며 내려오시는 노인분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렴사공파 파종회 부회장이십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우리 일가님들이 많습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격려와 용기와 힘을 주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든든한 안사연이 있고.....
▣ 김발용 - 충북도청이 종친회 사무실이군요*^-^*
▣ 김재원 - 기막힌 사연이군요.소설의 한구절을 읽는것 같습니다.안등김씨를 총모집해 놓으신것 같습니다.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어려울 것인데 정말 기이한 일도 있군요.아뭇튼 새 사무실로 이사를 하시고 새로운 근무를 시작하시게 된데 축하와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항용 - 사무실 내의 여러 종친님께 안부 올립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이곳에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 직장(병설 중학교)에도 군사공파의 김재호(재항렬)님이계십니다. 그런데 저의 역량 부족으로 설득과 홈으로의 적극적 유도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주회님의 주변에 많은 종친분들이 계신 것은 참 큰 복이십니다.
▣ 김윤식 - 반가운 일입니다. 주위에 계신 일가분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태서 - 종친 여러분 반갑습니다. 종친님이 많이계셔서 든든 하시겠습니다.
▣ 김영윤 -
▣ 김정중 - 아하~! 그렇군요!!
▣ 김윤만 - 희안한 일입니다. 어쨋든 반가운 일입니다.
▣ 솔내영환 - 직장종친회를 만드시는게 어떠하신지요?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지난주 금요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도청 건물 3층으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도청 건물을 떠난지 보름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제 사무실에는 과장님이 제학공파(괴산) 이시고 제가 직접 모시고 있는 차석님도 도평의공파(사촌) 이시고, 옆 사무실에는 안렴사공파(오창) 한분, 제학공파(괴산) 한분이 계시고, 그 옆 사무실에는 파 모름 회항렬 한분이 계시고, 또 오늘 오전에 우리 사무실에 딴 사무실 여직원이 놀러 왔었는데 안동김씨(전라도 ?어디출신)라고 합니다.
바로 아래층 사무실에도 계장님 중에 제학공파(괴산) 한분이 계시고, 그 옆 사무실에는 기획관님 (안렴사공파, 청원), 그 옆 사무실에는 국장님 (안렴사공파, 오창)이 계십니다.
그리고 1층에는 안렴사공파(오창) 한분이 계십니다.
엊그제 일요일 날 아침에는 뒷동산을 등산하는데 땀을 뻘뻘 흘리시며 내려오시는 노인분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렴사공파 파종회 부회장이십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우리 일가님들이 많습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격려와 용기와 힘을 주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든든한 안사연이 있고.....
▣ 김발용 - 충북도청이 종친회 사무실이군요*^-^*
▣ 김재원 - 기막힌 사연이군요.소설의 한구절을 읽는것 같습니다.안등김씨를 총모집해 놓으신것 같습니다.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어려울 것인데 정말 기이한 일도 있군요.아뭇튼 새 사무실로 이사를 하시고 새로운 근무를 시작하시게 된데 축하와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항용 - 사무실 내의 여러 종친님께 안부 올립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이곳에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 직장(병설 중학교)에도 군사공파의 김재호(재항렬)님이계십니다. 그런데 저의 역량 부족으로 설득과 홈으로의 적극적 유도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주회님의 주변에 많은 종친분들이 계신 것은 참 큰 복이십니다.
▣ 김윤식 - 반가운 일입니다. 주위에 계신 일가분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태서 - 종친 여러분 반갑습니다. 종친님이 많이계셔서 든든 하시겠습니다.
▣ 김영윤 -
▣ 김정중 - 아하~! 그렇군요!!
▣ 김윤만 - 희안한 일입니다. 어쨋든 반가운 일입니다.
▣ 솔내영환 - 직장종친회를 만드시는게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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