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을 배우고 또한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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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작성일03-08-14 07:44 조회1,568회 댓글0건본문
저는 일명 신안동 정헌공(보백당 김계행 (묵계서원에 제향)) 의 차자 진사공(김극의)파 18대 주손김대현입니다
귀 홈페이지를 감상하고 느낀바 조상의 훌륭한 업적과 후손들에게 본 받을 내용들을 엄선하여 잘 정돈된 내용으로 홈페이지 구성을 하신점 높이 칭찬을 드립니다
특히 선안동 신안동을 구분한점 또한 높히 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신안동에 대한 내용중 일부 평가절하를 하는것 같아
같은 안동김 본을 쓰는 후손으로서는 섭섭함을 금할길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선안동 후안동 다 훌륭한 가문으로 서로 존경하고 비하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귀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 신안동에 대해서는 구안동과 신안동을 비교하면서 신안동에 대한 내용은
비하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하답니다
다시한번 정확한 고증에 의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신안동 후손들의 귀홈을 보고 그대로 받아 들이면 교육적인 측면에서 혼란이 있으리라 봅니다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홈내용을 구성해 주셨으면합니다
주저넘게 한마디 한점 너그럽게 넘겨 주시고 귀 가문의 영광이 내내손손 번창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드립니다
안동김 정헌공 진사공파 18대 주손 김대현 배상
▣ 김주회 - 김대현 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공감이 가고, 매우 옳고 바르신 점에 존경스런 마음이 일어납니다. 선(구)안동과 후(신)안동 김씨에 대한 구분을 하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안사연 회원님들이나 모든 분들이 신안동에 대한 평가절하하고자 하는 뜻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홈을 방문하시는 후(신)안동김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전부터 생각해 온 것인데, <김씨의 뿌리 하권>과 <문화유산답사기 3권>등에 나오는 후(신)안동김문 자료를 모아서 [후안동김문] 코너를 만들어 소개할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귀한 고견과 많은 자료와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김항용 - 방문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후안동을 전혀 관련이 없는 남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시조이신 태사공 김선평은 신라김씨의 왕손으로서 일찍이 경순왕과는 아주 가까운 근친 사이였습니다. 저는 후안동김문을 늘 가깝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본 홈에 후안동을 비하하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해당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아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김대현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선후안동김씨는 오랫동안 서로 존중하며 아울러 통혼도 많이한 그런 집안입니다. 귀 문중의 보책에는 할머니란에 상락김씨라 표시된 분이 우리 집안입니다. 우리는 보책에 할머니의 본관을 영가김씨라 표시한 분이 후안동김씨입니다.
▣ 김정중 - 지적에 동감입니다.굳이 구분을 하려니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 않았나 사료 됩니다. 저의 지친 중에도 후안동김씨(영가김씨)가 많이 있으며 좋은 집안의 분들이시며 존경 하고 있습니다.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은 더욱 소중한 것이죠
▣ 김발용 - 방문을 환영하며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대현님의 지적중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혼란이 있었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어린시절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수정 해 나가는것이 어른들의 책무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홈 내용을 구성해 달라는 부분- 김대현님 같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가절하 및 비하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 의견에도 있듯이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남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 김윤식 -
▣ 김대현 - 신안동김 후손으로서 우리 가문은 어느 누구도 경주김 왕손의 후손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왜 그럴까요 정확한 고증을 할 자료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런 이유로 저는 신안동은 경주김 김해김 신라 가야 그 어느곳에도 연을 댈려고 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저 고려개국공신의 후손으로 태어난것이 자랑스럽고 최고의 청백리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 늘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님들께서 하시는 숭조사업은 길이 길이 빛나리라 봅니다
▣ 김대현 - 너무나 아름답고 타의 모범이 되어 작금의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세태에 가문과 민족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왜 배달민족인지를 깨우치게 해 주시고 전세계에 우뚝선 한민족의 긍지를 심어 주시기를 거듭 거듭 부탁 드립니다
▣ 김재원 - 귀 선생께서 본홈을 관심을 가지시고 지적까지 해주셔서 본홈이 한단계 성숙되고 발전해가지 않을까 생각하는뜻에서 우선감사드립니다.그런데 귀선생께서 지적하신내용은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지적을 하셔야 하지않을까 생각되는 군요.본홈에는 후안동김씨에 대한 어떠한자료도 비하한곳이 없는 자료들만 올려져있습니다.
귀 홈페이지를 감상하고 느낀바 조상의 훌륭한 업적과 후손들에게 본 받을 내용들을 엄선하여 잘 정돈된 내용으로 홈페이지 구성을 하신점 높이 칭찬을 드립니다
특히 선안동 신안동을 구분한점 또한 높히 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신안동에 대한 내용중 일부 평가절하를 하는것 같아
같은 안동김 본을 쓰는 후손으로서는 섭섭함을 금할길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선안동 후안동 다 훌륭한 가문으로 서로 존경하고 비하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귀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 신안동에 대해서는 구안동과 신안동을 비교하면서 신안동에 대한 내용은
비하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하답니다
다시한번 정확한 고증에 의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신안동 후손들의 귀홈을 보고 그대로 받아 들이면 교육적인 측면에서 혼란이 있으리라 봅니다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홈내용을 구성해 주셨으면합니다
주저넘게 한마디 한점 너그럽게 넘겨 주시고 귀 가문의 영광이 내내손손 번창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드립니다
안동김 정헌공 진사공파 18대 주손 김대현 배상
▣ 김주회 - 김대현 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공감이 가고, 매우 옳고 바르신 점에 존경스런 마음이 일어납니다. 선(구)안동과 후(신)안동 김씨에 대한 구분을 하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안사연 회원님들이나 모든 분들이 신안동에 대한 평가절하하고자 하는 뜻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홈을 방문하시는 후(신)안동김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전부터 생각해 온 것인데, <김씨의 뿌리 하권>과 <문화유산답사기 3권>등에 나오는 후(신)안동김문 자료를 모아서 [후안동김문] 코너를 만들어 소개할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귀한 고견과 많은 자료와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김항용 - 방문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후안동을 전혀 관련이 없는 남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시조이신 태사공 김선평은 신라김씨의 왕손으로서 일찍이 경순왕과는 아주 가까운 근친 사이였습니다. 저는 후안동김문을 늘 가깝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본 홈에 후안동을 비하하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해당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아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김대현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선후안동김씨는 오랫동안 서로 존중하며 아울러 통혼도 많이한 그런 집안입니다. 귀 문중의 보책에는 할머니란에 상락김씨라 표시된 분이 우리 집안입니다. 우리는 보책에 할머니의 본관을 영가김씨라 표시한 분이 후안동김씨입니다.
▣ 김정중 - 지적에 동감입니다.굳이 구분을 하려니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 않았나 사료 됩니다. 저의 지친 중에도 후안동김씨(영가김씨)가 많이 있으며 좋은 집안의 분들이시며 존경 하고 있습니다.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은 더욱 소중한 것이죠
▣ 김발용 - 방문을 환영하며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대현님의 지적중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혼란이 있었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어린시절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수정 해 나가는것이 어른들의 책무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홈 내용을 구성해 달라는 부분- 김대현님 같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가절하 및 비하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 의견에도 있듯이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남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 김윤식 -
▣ 김대현 - 신안동김 후손으로서 우리 가문은 어느 누구도 경주김 왕손의 후손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왜 그럴까요 정확한 고증을 할 자료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런 이유로 저는 신안동은 경주김 김해김 신라 가야 그 어느곳에도 연을 댈려고 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저 고려개국공신의 후손으로 태어난것이 자랑스럽고 최고의 청백리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 늘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님들께서 하시는 숭조사업은 길이 길이 빛나리라 봅니다
▣ 김대현 - 너무나 아름답고 타의 모범이 되어 작금의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세태에 가문과 민족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왜 배달민족인지를 깨우치게 해 주시고 전세계에 우뚝선 한민족의 긍지를 심어 주시기를 거듭 거듭 부탁 드립니다
▣ 김재원 - 귀 선생께서 본홈을 관심을 가지시고 지적까지 해주셔서 본홈이 한단계 성숙되고 발전해가지 않을까 생각하는뜻에서 우선감사드립니다.그런데 귀선생께서 지적하신내용은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지적을 하셔야 하지않을까 생각되는 군요.본홈에는 후안동김씨에 대한 어떠한자료도 비하한곳이 없는 자료들만 올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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