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9시부터 현재 시간 밤 12시 15분 까지(중간에 약 2시간 정도를 제외하고는) 온통 컴에 붙어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왔던 여러 자료들을 홈에 올리는 작업입니다. 워낙 게을러서 그만 밀려 있던 작업입니다. 방학 중에 모두 끝내보려고 하나 잘 될 지 모르겠습니다.

홈의 모습도 많이 수정해 보려 합니다. 특히 초기화를 바꿔 보려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기탄없는 의견을 바랍니다. 아울러 올려주신 자료 중에 미처 홈에 올리지 못한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원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항용 선생님 노고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무궁무진한 방대한 자료는 우리 선안동김문의 지적재산이 아니겠습니까?
▣ 김태서(제) - 조카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군요. 언제 제가 소주 한잔 살께요.
▣ 김태서 - 항용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정중 - 수고에 감사드리며 스을 슬 하시죠~~^^
▣ 김주회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복잡한 것 보다는 단순하게 심플하게 하면 보기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발용 - 이 많은 작업을 혼자하시니 그 노고는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석 - 누구도 갖지 못 할 귀한 장서 깊은 애정을 느낌니다.
▣ 김영윤 - 애 많이 쓰십니다
▣ 김윤식 - 노고가 크십니다. 태서 아저씨도 두 분이시라 구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여하튼 즐거운 일입니다.
▣ 솔내 - 노고에 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