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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사랑으로 친구로 아우로 사랑의 전령사로 감사드립니다

휴가을 다녀와보니 사랑의 리플렛 편지와함께 온정이 향기으로 다가오는당신 성원에 항상 새로움으로 추구하는 님의 모습 나의 표상이라할까 길잡이라할까

항상밭을 갈고씨부리는 당신의모습이 그립습니다

휴가때 가고싶었는데 아쉬게도 해외로 견문을 넓여 겹사 휴가겸 해외로발길을돌려 다녀왔답니다

항상 바위돌같은 당신 같이하고싶은 당신

소양강처녀 김태회올림 011-9822-1304







▣ 김주회 - 김태회 님! 간단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윤만 - 태회님 반갑습니다. 동과 서 그리고 고와 금을 동시에 만나는 기분입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종인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 김항용 - 반갑습니다.

▣ 김윤식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