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무사히 보내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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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작성일03-08-23 20:25 조회1,687회 댓글0건본문
*거짓웃음*
**詩.이정하**
당신은 아는가?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함이
내게는 더 큰 고통인 것을.
당신은 나에게 위안을 주려
거짓 웃음을 짓지만
그걸 바라보고 있는 나는
더욱 안타깝다는 것을.
그대여, 언제나 그대 곁에는
아픔보다 더 큰 섬으로 내가 저물고 있다.
▣ 김항용 - 반갑습니다. 음악이 아주 좋습니다. 옛날부터 즐겨 듣던 노래입니다.
▣ 김상석 - 仙界가 아닌가!.내 몸소 누각에 올라 벽공을 보리라.
▣ 김주회 -
▣ 솔내영환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이름다운 홍예교 아래로 피어오른 물안개가 인상적입니다.
▣ 김윤식 - 창우 님께서도 무탈하신지요? 문산 쪽에 큰비가 내렸다고 하는데 비 피해 없으신지요?
▣ 김윤식 - 김창우 님 죄송합니다. 한참 연장자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게시판에 적는 습관 때문에 성씨를 빼고 적고 말았습니다. 결례를 용서 바랍니다.
▣ 김정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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