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산서원(후산정사와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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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3-08-31 03:46 조회1,595회 댓글0건본문
▣ 김윤만 - 아하. 단청이 아니라 이렇게 기름을 먹여도 고색창연한 기운이 드는군요
▣ 김윤식 - 떠나오던 날 이곳에 모여 계셨던 어르신들 못내 아쉬워하시며 좀더 이야기 나누자며 잡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김정중 - 시골엔 사람이 그립 잖아요
▣ 김정중 - 여름 이곳에 잠자면 좋습니다 이 장소에서 저는 초등3년때 교실로 썼는데....마당에 뛰어놀고 향나무에 기어 오르고...
▣ 김발용 - 작년 여름 의성사촌을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width=800 으로 조정해 주시면 한 화면에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김항용 - 어떤 기름을 먹였나요?
▣ 솔내 - 후산정사는 높직해서 더욱 시원할 것 같습니다.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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