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사연 여름캠프 앨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여시간을 꼬박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후기 부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작년의 틀에서 벗어서 참신하게 만들어 보려고 시간만 보내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시간만 허비하고 내용은 그리 신통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작업하면 쉽게 끝날 일을 돌팔이가 세월만 보내는 형국입니다.

결국 작년 앨범과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작년 것과 비교 해보니 별반 차이가 없는 듯...(저는 엄청 불만이거든요)

이제 사진에 대한 설명이 남아 있는데, 문중 사에 대한 지식이 빈약하여

또 한번 헤매야 할 듯....(도와주실 분 없으세요?)



오늘 작업 부분 만 소개합니다.

(사실은 이게 전부 입니다. *^-^*)























































































































































































▣ 김윤식 - 우와!!! 홀딱 반했습니다.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시느라 노고가 얼마나 크셨는지 충분히 짐작합니다.

▣ 김윤식 - 못난 재주를 크게 보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 김태서(제) -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언제 시간 나면 다 읽어 봐야겠네요.

▣ 김항용 - 멋진 작품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겸손하셨습니다.

▣ 김정중 - 추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새록새록 기억이 나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할 따름....

▣ 솔내 - 발용씨의 대작~~~ 윤식씨의 글까지 섞으니 금상첨화입니다.

▣ 김상석 - "2003"안사연 여름캠프 정말이지 형언 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명작>연출을 위해 열정을 불사른 발용,윤식종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김태서 -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만 - 사진과 글의 어우러짐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주회 -

▣ 김주회 -

▣ 김주회 - 너무나 멋진 작품입니다.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이 한껏 품위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 김재원 -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 김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