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부원군(上洛府院君)(김사형)에 대한 만사 <춘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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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09-13 18:20 조회1,534회 댓글0건본문
시(詩)
상락부원군(上洛府院君)에 대한 만사
대대로 전해 오는 적선이 뛰어나고 / 傳家積善正無倫
정말로 동한의 사직의 신하였지 / 眞箇東韓社稷臣
나라에 마음 바쳐 귀밑머리 희어졌고 / 許國寸心雙?雪
사람 대하는 그 화기는 일단의 봄이었지 / 接人和氣一團春
운대에서 필단 잡아 큰 공로 드러나고 / 芸臺繪綵殊勳著
어가가 왕림하여 은총이 새로웠네 / 玉輦親臨寵數新
육십칠 년 모두 다 꿈 속과도 같아라 / 六十七年渾似夢
처량한 상엿소리 새벽에 들리었네 / ?歌凄楚響淸晨
▣ 김발용 -
▣ 김영윤 -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김윤만 - 만사는 한 인간의 총평과도 같습니다.
▣ 솔내 -
▣ 김윤식 -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상락부원군(上洛府院君)에 대한 만사
대대로 전해 오는 적선이 뛰어나고 / 傳家積善正無倫
정말로 동한의 사직의 신하였지 / 眞箇東韓社稷臣
나라에 마음 바쳐 귀밑머리 희어졌고 / 許國寸心雙?雪
사람 대하는 그 화기는 일단의 봄이었지 / 接人和氣一團春
운대에서 필단 잡아 큰 공로 드러나고 / 芸臺繪綵殊勳著
어가가 왕림하여 은총이 새로웠네 / 玉輦親臨寵數新
육십칠 년 모두 다 꿈 속과도 같아라 / 六十七年渾似夢
처량한 상엿소리 새벽에 들리었네 / ?歌凄楚響淸晨
▣ 김발용 -
▣ 김영윤 -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김윤만 - 만사는 한 인간의 총평과도 같습니다.
▣ 솔내 -
▣ 김윤식 -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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