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일시 정지 원인 및 앞으로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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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3-09-15 17:02 조회1,664회 댓글0건본문
한가위 명절 잘 지내셨습니까
태풍 매미로 인한 남부 지역의 수해가 큰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우리 홈페이지가 일시 다운되는 일이 2일간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9월 13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 9월 1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였는데 <일일 트래픽 상한선 초과로 인한 차단>조치였습니다.
이에 어제(14일) 본 홈의 서버회사에 전화하여 담당자에게 자세한 것을 문의했습니다. 이런 차단 조치의 원인은
1. 우리 홈을 다른 데서 과다 링크하여 사용하는 경우
2. 일일 접속자 수의 과다로 인한 경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조사한 결과 1번의 경우는 현재 없고 만약 앞으로 발생하면 즉각 차단할 것이며, 현재 차단되는 주요 사유는 2번의 경우였습니다. 추석 명절기간 많은 종친분들이 많이 접속한 결과 입니다.
현재 계약상태는 1일 트래픽(접속자수에 해당한 용량) 2500mb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1인 접속시 10mb를 소모한다고 볼 때 250명 분량이었던 것입니다. 어제와 그제는 바로 250명의 접속수가 넘자 발생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을 대비하여 미리 조치를 취하지 않아 대단히 송구합니다.
금일 중 서버회사와 연락하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우선 4GB(기가바이트)로 유료 신청하겠으며 앞으로 접속자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아가며 계속하여 상향 신청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 반가운 것은 많은 종친 여러분이 본 홈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고 있으며 그 인구가 점점 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싶습니다.
---관리자 배상----
▣ 김발용 - 서버의 다운이 종친 분들의 관심 때문이라니, 달갑게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 김정중 - 1일 2.5기가 이상의 정보량이 입출입 한 관계라니 놀랍습니다. 추후 명절 대책이 필요한 사이트로 발전 한점 축하드립니다
▣ 솔내 - 아! 그래서 였군요
▣ 김주회 -
▣ 김영윤 - 궁굼하던 차에 자세한 설명 들으니 시원합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날로 발전하는 우리 홈의 장기적 대책의 필요성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우리 홈페이지의 장단기 발전방안을 모색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김윤식 - 잘 해결되기를 빕니다.
▣ 김항용 - 이번 추석 이후 갑자기 접속자수가 대폭 늘었습니다. 오늘(9/15일) 오후 8시 40분 현재 428명 접속입니다.
▣ 김태서 - 좋은 현상 입니다.
▣ 김정중 - 오후11시 16분 현재 520명 접속자 저는 처음 봅니다 이렇게 많은 방문객....
▣ 김태서(제) - 조카님,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장교출신 답게 준비가 철저하시더군요. 우리 사이트가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겠군요.
태풍 매미로 인한 남부 지역의 수해가 큰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우리 홈페이지가 일시 다운되는 일이 2일간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9월 13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 9월 1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였는데 <일일 트래픽 상한선 초과로 인한 차단>조치였습니다.
이에 어제(14일) 본 홈의 서버회사에 전화하여 담당자에게 자세한 것을 문의했습니다. 이런 차단 조치의 원인은
1. 우리 홈을 다른 데서 과다 링크하여 사용하는 경우
2. 일일 접속자 수의 과다로 인한 경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조사한 결과 1번의 경우는 현재 없고 만약 앞으로 발생하면 즉각 차단할 것이며, 현재 차단되는 주요 사유는 2번의 경우였습니다. 추석 명절기간 많은 종친분들이 많이 접속한 결과 입니다.
현재 계약상태는 1일 트래픽(접속자수에 해당한 용량) 2500mb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1인 접속시 10mb를 소모한다고 볼 때 250명 분량이었던 것입니다. 어제와 그제는 바로 250명의 접속수가 넘자 발생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을 대비하여 미리 조치를 취하지 않아 대단히 송구합니다.
금일 중 서버회사와 연락하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우선 4GB(기가바이트)로 유료 신청하겠으며 앞으로 접속자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아가며 계속하여 상향 신청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 반가운 것은 많은 종친 여러분이 본 홈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고 있으며 그 인구가 점점 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싶습니다.
---관리자 배상----
▣ 김발용 - 서버의 다운이 종친 분들의 관심 때문이라니, 달갑게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 김정중 - 1일 2.5기가 이상의 정보량이 입출입 한 관계라니 놀랍습니다. 추후 명절 대책이 필요한 사이트로 발전 한점 축하드립니다
▣ 솔내 - 아! 그래서 였군요
▣ 김주회 -
▣ 김영윤 - 궁굼하던 차에 자세한 설명 들으니 시원합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날로 발전하는 우리 홈의 장기적 대책의 필요성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우리 홈페이지의 장단기 발전방안을 모색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김윤식 - 잘 해결되기를 빕니다.
▣ 김항용 - 이번 추석 이후 갑자기 접속자수가 대폭 늘었습니다. 오늘(9/15일) 오후 8시 40분 현재 428명 접속입니다.
▣ 김태서 - 좋은 현상 입니다.
▣ 김정중 - 오후11시 16분 현재 520명 접속자 저는 처음 봅니다 이렇게 많은 방문객....
▣ 김태서(제) - 조카님,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장교출신 답게 준비가 철저하시더군요. 우리 사이트가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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