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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온공 5세손 휘 윤문(允文), 6세손 휘 신(愼) 墓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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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3-09-28 05:08 조회1,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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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하남시립도서관 가는 길에 벽수장에 잠시 들러 영윤 대부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내일 고려 숭의대전 추계 대제에 꼭 참여하고 싶은데 광주 시민의 날 행사 관계로

참여치 못한다고 못내 아쉬워하셨습니다.

벽수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엄미리 계곡 입구 산자락에 영면해 계시는 문온공 5세손

휘 윤문(允文)선조님과 그 아드님이신 휘 신(愼)선조님의 묘에 참배하고 돌아왔습니다.

두 분 선조님은 영환대부님의 직계조이시며, 묘지명은 영환대부님이 찬(撰) 하셨습니다.

동행해 주신 영윤대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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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용 - 벽수장! 또 가고 싶습니다. 잘 가꾸어진 묘소와 묘비와 묘비명, 잘 보았습니다. 홈 <문온공파란>에 올리겠습니다.

▣ 김주회 - 어느 토요일날의 영윤, 발용 님의 동행!!! 흐뭇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내일 사무실에서 치르는 큰 행사가 있어서 벌써 일주일 넘게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토요일 저녁 10시 조금 못 미쳐) 사무실에 앉아 우리 홈페이지에 들려 봅니다.

▣ 김정중 - 지난 2002년 9월1일 남한산성/서운관정 할아버님 묘소 가면서 저~산위에 영면하신다는 말씀만 듣고 지나치기가 무척 아쉬웠는데 오늘 이곳에서 보게 되는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친구모임있어 늦게 들어왔습니다. 위 할아버님 시제가 가까워오는군요. 음 시월 초이튿날입니다.

▣ 김윤만 - 깨끗하게 잘 단장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김영윤 - 엉겁결의 방문에 어찌하다보니 소홀히 보내드림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안 사 연의 사진 기자 역활을 훌륭히 하시는 발용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윤식 - 정중 형님 말씀 들으니 그렇네요. 도로에서 훤히 보이는 자리에 계신 바로 그 할아버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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