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休第公(四休亭公, 判書公, 諱 徽) 선조님 친필 서찰이 아트서울에 매매공고 났음을 보름 전에 영환대부님과 발용대부님께서 저에게 조심스럽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를 곧 선조님의 직계 후손이신 斗應(사휴제공의 12세손, <하담 김시양문집> 발간추진회장, 현 제학공파 비안공문중회장) 대부님과 제주의 익수 아저씨께 알려 드리고 대책을 숙의하였습니다.

번역을 미리하고 진위 여부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어제(10. 1) 오후 6시, 두응 대부님을 모시고 아트서울을 방문하여 50만원에 매입하였습니다.

이 귀중한 보물이 우리 문중의 손으로 들어 올 수 있게 안내해 주신 영환, 발용 대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주회 - 축하 축하!!! 화이팅!!! 귀한 선조님 유물이 우리 품으로!!!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김상석 - 내일 (3일) 시제에서 귀한 유물 확인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김윤만 - 여러분들의 합심 협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과라 사료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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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 축하드립니다
▣ 솔내 - 축하합니다.
▣ 김윤식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