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記(졸기) 02.<金益精(김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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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3-10-09 04:01 조회1,471회 댓글0건본문
▣ 형조 참판 김익정(金益精)의 졸기(卒記) ▣
--형조 참판 김익정(金益精)이 졸(卒)하였다.
--익정의 자는 자비(子斐)이요,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을과(乙科) 제 1등에 합격하여 여러번 천직(遷職)되어 습유(拾遺)·헌납(獻納)·장령(掌令)·지사간(知司諫)·대언(代言)에 임명되고, 나가서 충청·전라·경기 삼도(三道)의 감사를 지내고, 들어와서 동지총제(同知總制)·경창부 윤(慶昌府尹)·대사헌, 이조·예조·형조 삼조의 참판을 거쳤는데, 이때에 이르러 돌아갔다.
--조문(弔問)과 부의(賻儀)를 내리고 제사를 내렸다.
--아들 둘이 있으니 김숙(金潚)과 김형(金泂)이었다.
≪출전 : 세종실록 71권 세종18년 1월26일(임진)≫
▣ 김영윤 -
▣ 김항용 -
▣ 솔내영환 -
▣ 김주회 -
--형조 참판 김익정(金益精)이 졸(卒)하였다.
--익정의 자는 자비(子斐)이요,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을과(乙科) 제 1등에 합격하여 여러번 천직(遷職)되어 습유(拾遺)·헌납(獻納)·장령(掌令)·지사간(知司諫)·대언(代言)에 임명되고, 나가서 충청·전라·경기 삼도(三道)의 감사를 지내고, 들어와서 동지총제(同知總制)·경창부 윤(慶昌府尹)·대사헌, 이조·예조·형조 삼조의 참판을 거쳤는데, 이때에 이르러 돌아갔다.
--조문(弔問)과 부의(賻儀)를 내리고 제사를 내렸다.
--아들 둘이 있으니 김숙(金潚)과 김형(金泂)이었다.
≪출전 : 세종실록 71권 세종18년 1월26일(임진)≫
▣ 김영윤 -
▣ 김항용 -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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