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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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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3-10-25 19:37 조회1,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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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짜기

조선 중기의 시인. 본관 안동(安東). 자 자공(子公). 호 백곡(栢谷)·귀석산인(龜石山人). 음 보(蔭

 

補)로 참봉(參奉)이 되고, 1662년(현종 3)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가 선대부

 

(嘉善大夫)에 올라 안풍군(安豊君)으로 습봉(襲封)되었다.

 

후에 화적(火賊)에게 살해되 었으며, 당시 시명(詩名)이 있었다. 저서에 《백곡집(栢谷集)》

 

《종남총지(終南叢志)》 등이 있다.

양반 내외의 자리짜는 모습이 당시 신분변동의 한 면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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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회 -
▣ 김태서 -
▣ 김정중 - !!!
▣ 김윤만 -
▣ 김항용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작가를 검색처에서 화가 김득신(동명이인)과 혼동한 것은 아닌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 김태영 -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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